[당뇨병] 당뇨병의 개념과 원인(당뇨병의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 당뇨병의 분류(종류), 당뇨병의 증상 및 진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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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뇨병] 당뇨병의 개념과 원인(당뇨병의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 당뇨병의 분류(종류), 당뇨병의 증상 및 진단기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당뇨병

I. 당뇨병의 개요

II. 당뇨병의 원인
1. 유전
2. 바이러스 감염
3. 환경
1) 성별과 연령
2) 호르몬 이상상태
3) 감염
4) 스트레스
5) 임신
6) 비만
7) 식사
8) 약물

III. 당뇨병의 분류
1. 나이에 따른 분류
2. 혈당조절반응에 따른 분류
3. 원인에 따른 분류
4. 공복 때 혈당값의 정도에 따른 분류
5. 세계보건기구의 분류

IV. 당뇨병의 증상

V. 당뇨병의 진단기준

*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약제들도 많이 있다. 따라서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당뇨병에 어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잘 알고 사용해야만 하며 당뇨병을 가진 사람이 약제를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할 것이다. 동물실험에서는 알록산(alloxan), 스트렙토조토신(streptozotocin) 등이 당뇨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III. 당뇨병의 분류
당뇨병의 원인이 아직 확실하지 않으므로 당뇨병을 분류하는 방법도 아직 일정치 못하다. 어린이당뇨병이라는 말도 있으며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제1형 당뇨병, 후천성당뇨병 등으로 많이 이야기되고 있어서 자신의 당뇨병은 어떤 종류인 알기가 어렵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들을 분류기준에 따라 정리해 보기로 한다.
1) 나이에 따른 분류
당뇨병의 원인이 어떻든 발생한 나이에 따른 분류방법으로 14세 이내에 발생한 당뇨병을 유년형 당뇨병이라고 하며, 그 외에 청년형(15세-24세), 성인형(25세~64세), 노년형(65세 이상)당뇨병 등이 있다.
2) 혈당조절반응에 따른 분류
1) 안정형 당뇨병 : 치료에 대하여 안정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2) 불안정형 당뇨병 : 치료에 대하여 당뇨병태가 많은 동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가끔 하루 혈당의 동요가 100~150mg% 이상에 이르러 케톤산혈증이나 저혈당을 빈번하게 일으키는 때도 있다(이를 브리틀(brittle)형 당뇨병이라 함).
3) 원인에 따른 분류
1) 일차성 당뇨병(유전성), 특발성, 본태성, 진성 당뇨병이라고도 함)
(1) 연소형 당뇨병(제1형 당뇨병)
(2) 성인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
2) 이차성 당뇨병(기타형 당뇨병)
4) 공복 때 혈당값의 정도에 따른 분류
1) 전방뇨병(당부하검사 : 정상) : 전혈 60~100mg%, 혈장, 혈청 70~115mg%
2) 경증당뇨병(당부하검사 : 이상) : 전혈 60~105mg瑞, 혈장, 혈청 70~120mg%
3) 중등중당뇨병 : 전혈 106~200mg% 이상, 혈장, 혈청 l2l~230mg%
4) 중증당뇨병 : 전혈 200mg% 이상, 혈장, 혈청 230mg% 이상
5) 세계보건기구의 분류
(1) 인슐린의존형당뇨병(제1형 )
(2) 인슐린비의존형당뇨병(제2형 )
- 비만중이 있는 때
- 비만중이 없는 때
- 젊은 연령에서의 인슐린비의존형 당뇨병
(3) 기타형
- 췌장병에 의한 것(예: 췌장염, 웨장암, 낭포성 섬유증, 선철성랑겔한스섬결손 등)
- 호르몬이상에 의한 것(예 : 뇌하수체 기능항진증, 부신피질 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 항진증, 갈색세포종, 말단비대증, 알도스테론증, 프로락틴분비종양, 글루카곤종 등)
- 약물에 의한 것 (예 : 이뇨제, 스테로이드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피임약제, 갑상선호르몬, 카테콜아민 등)
- 인슐린수용체 이상에 의한 것(예 : 선천성지방위축증, 인슐린수용체항체 등)
- 유전성질환에 의한 것 (예 : Werner씨증후군, 1형당원병 등)
- 기타원인에 의한 것(예 : 영양실조 등)
IV. 당뇨병의 증상
옛날부터 잘 알려져 있는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 다뇨, 다식이다.
포도당이 이용되지 않아 혈당이 높아지면 신장을 통해 포도당이 수분과 함께 많이 배설되므로 다뇨와 갈증이 생기고, 섭취한 당분이 이용되지 않고 배설되므로 다식의 증상이 생긴다. 따라서 고혈당이 심할수록, 갑자기 생길수록 위의 3대증상은 심하고 발리 나타나게 된다. 전 당뇨병의 5-10%를 차지하는 인슐린의존형당뇨병때는 몸 안에 인슐린이 없는 상태이므로 그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지만 적은 때에는 2-9년에 걸쳐 서서히 인슐린 분비능력이 감소되어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또 갑자기 발증한 인슐린의존형당뇨병의 경우 일부는 적절한 인슐린요법으로 인슐린주사가 필요 없게 되어 완전관해 혹은 인슐린 소용량 1일 10단위 이하의 부분관해를 보이는 때가 있어 이를 밀월시기(honeymoon - period)라 하여 수개월
또는 수년이 지속되는 수도 있다. 전 당뇨병의 85-95%를 차지하는 인슐린비의존형당뇨병 때는 처음에는 인슐린부족이 심하지 않으므로 그 증상도 뚜렷하지 않아 우연한 기회에 발견되는 때가 많다. 전 당뇨병환자의 약 錫%에서 삼다(다음, 다요, 다식)증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로 체중감소가 생기며, 쉽게 피로를 느끼고 의욕이 없어져 권태감을 호소하게 된다. 탈수현상과 더불어 당질이 이용되지 않아 일어나는 몸 안의 지방 동원은 체중감소를 더 심하게 한다.
인슐린비의존형 당뇨병 때는 자기도 모르게 혈당이 높은 상태에서 오래 진행되어 생기는 합병증에 의한 증상이 많이 생기며 이들 합병증의 증상태문에 당뇨병이 발견되는 때가 많다. 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신경증이라고 하며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팔 다리가 저린 증상이나 통증, 성욕의 감퇴 또는 소실, 월경이상 등을 들 수 있다.
눈에도 당뇨병 때 자주 이상이 생기며 굴절이상, 렌즈에 백내장, 망막혈관이상 또는 출혈(이를 당뇨병성 망막증이라 함), 시신경 이상 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호소하게 된다.
V. 당뇨병의 진단기준
혈당검사결과 정상적인 때와 당뇨병 때를 명확히 선을 그어 한계를 만들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어서 옛날부터 당뇨병의 판정기준을 정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1980년 세계보건기구는 아래의 표에서와 같이 75g포도당을 먹은 후에 혈당값에 따라 그 한계를 만들어 진단기준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앞으로도 오랜 시간을 두어 검토되어야 할 일이다. 지난날 많이 사용되어 오던 파잔스(Fajans) 등의 진단기준과 최근 사용되는 75g 당부하검사 때의 판정기준(정맥혈장)을 비교하면 아래의 그래프와 같다.
표. 경구 당부하검사의 판정기준
그림. 당부하검사에 의한 당뇨병 판정기준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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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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