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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마트 홈플러스의 현지화 전략,홈플러스와 이마트의 경영전략,홈플러스의 현지화 전략,브랜드마케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사례분석,swot,stp,4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홈플러스와 이마트의 등장


2. 홈플러스와 이마트의 경영전략


3. 홈플러스의 현지화 전략


4. 논란에 중심에선 홈플러스


5.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한 두 기업의 전략


6. 결론

본문내용

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는 홈플러스가 잇따른 돌발 악재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통큰치킨보다 착한 치킨'이라는 광고문구를 넣어 롯데마트의 항의를 받았다.
소비자와 약속한 대로 판매돼야 할 제품에 일부 사양이 빠져 '허위 광고' 논란을 일으키는가하면, 자체 브랜드(PB) 사탕 제품에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돼 위생관리에도 허점을 보인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모두가 불과 하루 만에 나온 '악재'다.
이마트 역시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2007년 9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87개 녹차 제품의 잔류 농약을 정밀조사한 결과 이마트에서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이플러스 첫물 가루 녹차에서 농약 성분인 클로르페나피르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2008년 11월 28일에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단속한 결과 이마트 남양주점에서는 포장육 상단에 원산지를 미국산으로 표시했지만, 하단 바코드에는 호주산으로 이중 표기한 것이 적발되었다. 2009년 4월에는 이마트 전주점에서 판매한 삼겹살이 사실은 앞다리살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 7월 27일에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단속 결과 이마트 광명점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사실이 적발되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최병렬 이마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정식으로 사과했지만, 소비자 전체가 아니라 특정 트위터 사용자에게만 사과하며 서둘러 상황을 매듭지으려 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있다. 《PD저널》은 여기에 이 사건이 지상파 방송 3사 뉴스에선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대형마트는 PB상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필요하고, 가격을 낮춰서 값싼 제품을 판매하는 것만큼 좋은 품질의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SSM 강행
홈플러스와 관련된 논란은 지난 3월 31일 절정에 이르렀다.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의 협력과 상생 정신에 위배된다는 논리아래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동네 상권 진입을 막기 위해 신설된 상생협력촉진법(상생법)을 홈플러스측에서 사실상 무력화시켰기 때문이다.
홈플러스의 SSM 자회사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날 오전 아침 서울시 노원구 상계6동 ‘하라프라자’건물에서 매장을 열고 손님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3월 25일 매장 간판을 달겠다며, 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한 지 1주일도 안 된 이날 새벽에 물건도 3분의 1 정도밖에 구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장을 강행한 것이다. 지난 2010년 11월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대,중소기업 상생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사업조정대상인 SSM 매장이 서울에서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곳 상계동 매장은 지난해 2월 서울시가 직영점에 대한 영업정지 권고를 내렸고, 이에 홈플러스가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 형태로 바꿔 입점을 재추진 했지만 서울시에서 지난 1월 26일 다시금 사업 일시정지 권고를 내려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권고는 구속력이 없는 행정조치인 데다 홈플러스 측은 상계동 매장의 지분 50% 이상을 개인사업자에 양도했기 때문에 상생법의 규제 대상에도 해당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며 이날 개장을 강행한 것이다. 이에 이날 오전 이 지역 상인과 주민 20여명은 해당 점포 앞에 모여 “홈플러스를 이용하지 말아 달라. 소상공인을 살려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소상공인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경영으로 성장과 기여에 노력하는 쪽으로 대응하고 있다.
- 홈플러스의 홈에버 인수
홈플러스의 무리한 확장으로 인한 매각설이 나돌고 잇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삼성테스코 위기의 원인으로 홈에버 인수를 지목하고 있다. 인수 후 '홈플러스테스코'란 이름으로 계열사가 된 홈에버는 인수 당시 35개의 점포가 있었으나 경북 칠곡·상주점을 폐점해 현재 33개 점이 운영 중이다. 삼성테스코는 여기에만 지금까지 60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문제는 삼성테스코가 홈에버를 인수하기 이전에도 이미 2조여원의 빚이 있었다는 점이다. 삼성테스코는 여기에 다시 외부의 돈을 끌어와 홈에버를 사들였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삼성테스코의 부채 총계는 4조2000억원에 이른다.
5.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 이마트 피자에 도전장 낸 ‘홈플러스 피자’
이마트 초대형 피자, 롯데마트 통큰 치킨 등 대형 할인점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사회적인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인천 간석 홈플러스에서도 지난해 12월 말부터 대형피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른 대형마트와 차별화하기 위해서인지 네모 모양의 사각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 이마트ㆍ롯데슈퍼 이어 홈플러스도 '저가 피자' 판매
이마트ㆍ롯데슈퍼에 이어 홈플러스도 초대형 저가 피자를 판매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대형 유통 3사 모두 저가 피자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을 하게 된 셈이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서울 용두동의 홈플러스 동대문점 매장 1층에는 18인치(45.7㎝) 크기의 대형 피자를 1만1,500원에 파는 소형 피자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플러스 피자'로 명명된 이 피자의 크기와 가격ㆍ판매방식은 이마트ㆍ롯데슈퍼 피자와 거의 동일하다.
6. 결론
- 3세대 할인점 도입
홈플러스가 3세대 할인점 -가치점을 뛰어넘어 고객의 감성 만족을 위해 문화예술, 건강, 첨단 서비스 등의 추가문화를 향유하는 감성 스토어- 을 도입하여 차별화를 노렸다. 하지만
이마트는 4세대 할인점으로 대응했다.
- 4세대 할인점 등장
이마트는 4세대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도입했다.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단위당 가격은 기존 이마트보다 2~10%가량 저렴하다. 곤도라(진열판매대)에 단품이나 한 자릿수의 소규모 묶음상품을 판매해온 기존 이마트와는 달리 트레이더스는 박스째로 상품을 팔기 때문에 최소 인력으로 점포를 운영하는 만큼 각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에 홈플러스도 친환경기술들이 융합된 그린스토어 즉, 4세대 할인점을 도입했다. 그린스토어는 풍력 및 태양열을 이용하여 에너지40%, 탄소배출 50%를 절감시킨 친환경적인 할인점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6.09.26
  • 저작시기201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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