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몸 말>
<나가는 말>
<몸 말>
<나가는 말>
본문내용
을 갈망해야 할 것이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기 전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그 때에 비로써 전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성령의 도우심 없이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을 체험하고 나서야 그들은 진정한 예수의 제자들이 되었다.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고 나서야 이적이 일어났고 세상이 뒤흔들렸다.
이 시대는 성령의 역사를 너무 소홀히 여기고 있다. 성경은 구약부터 예수가 온다고 예언했다. 신약에 이르러서야 요한이 예수 왔다고 선언했다. 그렇다면 성령은 누가 예언했는가? 그리스도 자신이 성령에 대해서 예언했고 성령 받으라고 친히 명령하셨다. 이는 우리가 성령님을 결코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는 확증이기도 하다. 더 이상 한국교회가, 신학교가 지식으로 합리성으로 성령을 모독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 우리는 전적으로 성령님을 우대하고 그의 역사하심을 믿고 순종해야만 한다.
<나가는 말>
웨슬리는 훌륭한 신앙인이요 목사님이다. 웨슬리의 하나님 중심의 삶은 지금 시대의 우리 모두는 배워야 할 것이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나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고,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해야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늘 우리는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실제적 삶 속에서 드러내 보이지를 않는다. 웨슬리는 완전성화란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며 온전한 자기 십자가를 짊어졌다. 그의 교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신앙인들이 짊어져야 할 교과서이다. 또한 그의 삶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실천적 모델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 이니라. 누구복음의 말씀이다. 우리는 늘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아야만 한다. 그게 참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자녀 된 모습일 것이다. 우리가 이런 굳은 마음의 결단을 내렸을 때,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다. 주기철 목사님의 고백 중에 이런 글이 있다.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십자가를 질 수 없다. 하지만 십자가를 지려고 할 때 십자가가 나를 지고 간다고 고백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하심을 아신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고자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하심을 강하심으로 이끄신다. 우리는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와 동행하는 길을 걸어야만 할 것이다.
이 시대는 성령의 역사를 너무 소홀히 여기고 있다. 성경은 구약부터 예수가 온다고 예언했다. 신약에 이르러서야 요한이 예수 왔다고 선언했다. 그렇다면 성령은 누가 예언했는가? 그리스도 자신이 성령에 대해서 예언했고 성령 받으라고 친히 명령하셨다. 이는 우리가 성령님을 결코 소홀히 여기면 안 된다는 확증이기도 하다. 더 이상 한국교회가, 신학교가 지식으로 합리성으로 성령을 모독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 우리는 전적으로 성령님을 우대하고 그의 역사하심을 믿고 순종해야만 한다.
<나가는 말>
웨슬리는 훌륭한 신앙인이요 목사님이다. 웨슬리의 하나님 중심의 삶은 지금 시대의 우리 모두는 배워야 할 것이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나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고,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해야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늘 우리는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실제적 삶 속에서 드러내 보이지를 않는다. 웨슬리는 완전성화란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하며 온전한 자기 십자가를 짊어졌다. 그의 교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신앙인들이 짊어져야 할 교과서이다. 또한 그의 삶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실천적 모델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 이니라. 누구복음의 말씀이다. 우리는 늘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아야만 한다. 그게 참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자녀 된 모습일 것이다. 우리가 이런 굳은 마음의 결단을 내렸을 때, 비로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다. 주기철 목사님의 고백 중에 이런 글이 있다.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십자가를 질 수 없다. 하지만 십자가를 지려고 할 때 십자가가 나를 지고 간다고 고백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하심을 아신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고자 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하심을 강하심으로 이끄신다. 우리는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와 동행하는 길을 걸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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