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VS LG전자 회계분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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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VS LG전자 회계분석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정 : 삼성전자가 LG전자보다 기업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회적 인식, 주가, 전자제품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해 보면 삼성전자가 LG전자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조명되기 때문이다. 이 과제를 통한 주요 목적은 재무분석과 질적 분석을 통하여 과연 가정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별하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기업의 재무분석이 기업가치를 판별할 수 있는 유용한 척도 인지를 알아본다.
먼저, 질적 자료를 통한 기업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질적 분석은 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CEO분석 ② 브랜드 가치 ③ 미래사업분야 ④ 일하기 좋은 직장 으로 분석하였다.
① CEO 분석 : 삼성그룹의 회장은 이건희 회장으로 재임기간 동안 삼성전자를 국내 우수기업에 서 초 일류 기업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전국 체전에서 1등 했다고 자랑하지 마라. 국내 회사를 상대로 이긴 것은 승리한 것도 아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는 말로써 삼성전자의 위기의식을 강조하였고 1993년 6월 시작된 신 경영 1기가 10년간 그 목표를 완수했고, 결과물로 2002년 4월 2일 삼성전자는 일본 소니의 시가총액을 앞서게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경영진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바로 ‘2010년까지 전자 업계 세계 3강 진입 목표였다. 이건희 회장은 “신 경영은 로켓이 날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1단 로켓이 점화되고 고도에 오르면 2단 로켓이 더 높이 날아야 합니다. 보잉 747이든 인공위성 이든 일단 활주로를 뜨면 대기권에 진입할 때까지 가야 합니다. 중간에서 멈추면 추락합니다.” 라는 말로써 임직원들에게 목표의식을 형성하였다. 2014년 현재, 삼성전자는 현재 세계최고의 ICT업계의 강자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 안타깝게도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은 심장질환으로 삼성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삼성전자의 부회장은 이재용 부회장으로 능수능란한 영어와 일본어 실력을 자랑한다. 외향적인 성격의 이 부회장은 세계적 기업인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형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재용 부회장은 남의 말을 존중하고 귀 기울여 듣는 공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고 하며 하지만 과감한 업무추진력을 지녔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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