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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삶 속에서 은총을 받으며 살 수 있다. 즉, 우리 삶은 기적이 아닌 은총 안에서 충만한 것이다.
저자는 "삶은 고해다"로 책을 시작한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길'을 참고한다면 고통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므로 두려움을 떨치고 극복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지만 은총이 함께 할 길이기에 행복할 것이라 믿는다.
저자는 "삶은 고해다"로 책을 시작한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는 '길'을 참고한다면 고통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닥칠 일이므로 두려움을 떨치고 극복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지만 은총이 함께 할 길이기에 행복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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