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레위기 18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성 도덕에 관한 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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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레위기 18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성 도덕에 관한 규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레위기 18장 개요
2. 애굽과 가나안의 풍속을 좇지 말라(18:1-5)
3. 근친상간의 금지(18:6-18)
4. 타락한 성교(性交) 및 우상 숭배 금지 규례(18:19-23)
5. 명령에의 순종 여부와 그에 따른 상벌(18:24-30)

참고문헌

본문내용

타락을 경계한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호 1:2, 3). 그리고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랑을 저버리고 이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좇아가는 세속주의(마 4:4)와 성도들 중 이단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를 간음한 자로 묘사하고 있다(계 2:14, 15). 세상의 남편들이 간부를 싫어하듯이 하나님 역시 영적으로 행음하여 우상 숭배에 빠지는 그의 백성을 용납치 않으신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선 안 될 사실은 하나님께서 행음한 자에 대해 심판을 선포하신 것은 심판이나 징벌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돌이킴을 통해 그의 자녀들로 하여금 순결한 여호와 신앙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란 점이다.
5. 명령에의 순종 여부와 그에 따른 상벌(18:24-30)
본장의 결론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에 순종할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26, 30절) 순종에 따르는 상급과 불순종으로 말미암는 징벌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부분이다(24, 25, 27-29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여 출애굽시킨 것은 그들을 애굽의 압제라는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그보다 애굽의 문란한 성적 타락과 우상 숭배로부터 선민 이스라엘을 분리시켜 여호와 신앙의 순수성을 유지토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편 가나안 거민들이 자신들의 땅에서부터 쫓겨날 수밖에 없었던 것도 바로 극심한 우상숭배와 성적타락 때문이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적 실례를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여 동일한 죄를 범할 때는 젖과 꿀이 흐르는 언약의 땅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죄를 미워하시고 철저히 심판하시되, 모든 인류를 차별 없이 대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속성을 발견하는 동시에 다음의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죄악된 풍속을 조금이라도 용납하거나 인정하는 것은 성도의 삶에 치명적인 해악(害惡)을 초래한다. 둘째, 하나님의 법도위에 굳게 서는 것이 죄악의 유혹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다. 셋째, 하나님의 모든 명령의 배후에는 인간이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전제되어 있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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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01.18
  • 저작시기201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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