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레위기 20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사형에 해당되는 여러 범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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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레위기 20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사형에 해당되는 여러 범죄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레위기 20장 개요
2. 우상숭배 및 불효의 죄(20:1-9)
3. 간음죄에 관한 규례(20:10-21)
4. 선택된 백성에 대한 거룩에의 요구(20:22-27)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며, 유대인은 국가적이고 행정적이며 종족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일컫는 명칭이다.
② 선민의 성격 및 구성 : 이스라엘 민족은 단일 혈통을 이어 받은 단일 민족이 아니고 다양한 혈통과 여러 문화 조류가 혼합되어 이루어진 민족이다. 당시 이스라엘 사회는 혈통적으로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율법에 순종하고 여호와 신앙을 받아들일 것을 할례로써 맹세하면 그를 이스라엘 민족의 한 사람으로 받아들였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선민 사회는 결코 폐쇄된 집단이 아니라 개방된 집단으로서 비혈통적인 개념이었던 동시에 민족 단위의 개념이었다. 이처럼 선민은 언약과 율법을 전제로 형성관 신앙 공동체이기 때문에 단순히 혈통적으로나 형식적으로 선민에 속했다고 해서 모든 개인이 무조건적으로 구원받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러한 실례로는 출애굽 당시 모세를 대항하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은 고라 일당을 들 수 있다(민 16:1-35).
③ 선민 자격의 비이동성 :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야가 이 땅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결정적인 죄를 범함으로써, 그들에게 주어진 선민의 자격을 박탈당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러한 기록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자격이 타민족에게로 옮겨졌다는 언질조차도 전혀 없다. 반대로 이스라엘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선민으로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의 궁극적인 대상임을 성경은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롬 11:7-29). 본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삼으신 것은 그들의 수효가 많다거나 다른 민족보다 더 의롭기 때문이 결코 아니다(신 7:6-8).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의지에 따라 행하신 은혜와 사랑의 결과일 뿐이다. 이러한 원리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즉 원래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던 이방인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선민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따라서 오늘날의 성도들은 복음 전달자로서의 자신의 의무를 깊이 인식하여 세계만방에 주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애써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부흥과개혁사, 2012
데렉 티드볼 저, 레위기 강해, IVP 2016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01.18
  • 저작시기201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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