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1. 수혈의 목적 2. 혈액형 검사와 교차반응 검사 3. 공혈자의 선택 4. 혈액성분 제제 5. 수혈 시작 6. 수혈 반응 7. 수혈 시 간호 8. 수혈 시 주의사항)

소개글

수혈 (1. 수혈의 목적 2. 혈액형 검사와 교차반응 검사 3. 공혈자의 선택 4. 혈액성분 제제 5. 수혈 시작 6. 수혈 반응 7. 수혈 시 간호 8. 수혈 시 주의사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혈의 목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혈액형 검사와 교차반응 검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공혈자의 선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혈액성분 제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수혈 시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수혈 반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수혈 시 간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 수혈 시 주의사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본문내용

미한 알레르기 반응원인
수혈된 이종 단백질에 대한 민감반응
임상증상
홍조, 소양증, 두드러기(담마진)
관리
- 항히스타민제를 처방에 따라 투여
- 증상이 경미하고 일시적이면 수혈을 천천히 다시 시작
- 열이나 폐 증상이 진전되면 수혈을 다시 시작하지 않음
예방
항히스타민제를 예방적으로 투여

4) 순환과잉원인
너무 많은 양의 혈액 주입
임상증상
호흡곤란, 마른기침, 폐부종
관리
- 주입속도를 늦추거나 중단
- 활력징후 모니터
- 일어나 앉히고 의사에게 보고
예방
주입속도에 유의

5) 박테리아 반응원인
혈액 내 박테리아 감염
임상증상
발열, 혈압상승, 건조하고 홍조띤 피부, 복통
관리
- 즉시 주입 중단
- 대상자 혈액을 채취하고, 남은 혈액도 검사실에 보냄
- 활력징후 측정, 의사에게 보고
- 항생제를 즉시 투여

7. 수혈 시 간호
- 수혈 시작 시, 두 명의 의료인이 이중으로 확인하여 실수 방지
- 수혈 부작용의 90% 이상이 백혈구가 원인→ 대상자 몸속에 들어온 외부의 백혈구가 대상자 체내의 항체와 결합하면서 대상자 자신의 백혈구가 깨어지면서 파괴되어 발열물질이 분출됨.
- 비용혈성 수혈반응: 수혈 받은 대상자의 2.7%에서 1℃ 이상 체온이 올라가는 반응
- 수혈 시 부작용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대상자는 수혈 전과 수혈 중에 자주, 주의 깊게 관찰되어야 함.
- 대부분의 부작용은 수혈 시작 후 5~15분 내에 발생하므로 처음 15분간 분당 5~10gtt의 속도로 수혈을 시작, 수혈 시작 초기 30분간은 활력징후를 면밀히 관찰하여 이상이 없으면 분당 20~40gtt로 수혈속도를 올림.
8. 수혈 시 주의사항
- 수혈이 처방되면 수혈 시간 직전에 혈액은행에서 혈액을 타옴.
- 혈액 온도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혈액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동 냉장고에 혈액을 보관하면 안 됨.
- 혈액은행에서 타온 혈액은 20분 이내에 수혈을 시작함.
- 혈액을 30분 이상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증식의 위험이 있음.
- 혈액을 냉장고에서 한번 꺼내면 투여시간을 지켜서 주입하여야 함.
(ex. 농축 적혈구의 경우 냉장고에서 꺼내온 지 4시간 이상 지났다면 투여해서는 안 됨.)
- 작은 바늘은 수혈 속도를 늦추고 혈액 세포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혈액은 18~20G 바늘로 투여하고 수혈은 Y자 모양의 수혈 세트를 이용함. 수혈세트의 한쪽은 혈액에 연결하고 생리식염수는 다른 쪽에 연결함.
- 생리식염수는 혈액 주입 전에 세트를 준비하여 사용하며 수혈 부작용 발생에 대비한다는 의미도 있음.
- 생리식염수 외에 다른 수액 제제는 혈액과 같이 투여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혈구세포를 응집하거나 응고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임.
- 수혈은 시작 후 4시간 이내에 마쳐야 하며, 혈액을 오래 주입할수록 패혈증의 위험은 높아짐.
- 매 4~6unit의 수혈을 한 다음에는 수혈세트를 교환해야 함
참고문헌
송경애 외 (2011), 기본간호학 Ⅰ, 수문사, pp. 496~500
양선희 외 (2009), 기본간호학 하권, 현문사, pp. 422~427

키워드

수혈,   목적,   혈액형 검사,   교차반응 검사,   공혈자,   혈액성분 제제,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