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의 원인(요인)과 증상, 동맥경화증의 정의와 종류(분류), 동맥경화 치료방법(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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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의 원인(요인)과 증상, 동맥경화증의 정의와 종류(분류), 동맥경화 치료방법(식이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동맥경화증의 정의

II. 원인
1. 조절 불가능한 요인
가) 성별
나) 연령
다) 종족
라) 유전
2. 조절 가능한 요인
가) 고혈압
나) 고지혈증
다) 당뇨병
라) 비만
마) 흡연
바) 기타

III. 분류
1. 내막성 동맥경화증<아테롬(죽상)경화>
2. 중막경화
3. 소동맥경화

IV. 증상
1. 뇌동맥경화증
2. 관상동맥경화증
3. 신장동맥경화증
4. 대동맥경화
5. 하지말초동맥경화

V. 식사요법
1. 열량
2. 단백질
3. 지방
4. 당질
5. 비타민
6. 식염
7. 기호품

* 참고문헌

본문내용

, 단백질뇨, 부종. 고혈압 등의 증상을 보인다.
4. 대동맥 경화
대동맥의 죽상경화는 대동맥류, 특히 해리성 대동맥류의 원인이 되고 또 그 부위에 생긴 혈전의 박리로 말초동맥에 혈전증을 발생한다. 복통, 하혈,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5. 하지말초동맥경화
사지의 동맥 특히 하지의 동맥에 보이는 페색성 동맥경화증은 말초혈관 조직에 허혈을 일으켜 안정시나 보행시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말초의 동맥박동을 나쁘게 하므로 악화되면 말초조직의 궤양과 괴저를 일으킨다. 하지맥박 미약, 하지냉감, 하지통증 등의 증상이 있다.
V. 식사요법
이미 형성된 동맥경화성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우선 질병의 원인과 촉진인자를 발견해서 제거하여 더 이상의 진전이나 합병증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맥경화는 소아기부터 시작되므로 이때부터 비만 여부에 주의하면서 성장기에도 꾸준한 식사관리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총열량 및 지방의 양과 종류를 고려하는 식사를 하여야 하며, 그 외에도 운동, 금연, 스트레스 해소 등 생활 습관의 개선에 노력하여야 한다.
1. 열량
비만을 예방해야 하기 때문에 열량 섭취량을 적극적으로 줄여 적정체중 유지에 필요한 열량 이상으로 초과하여 섭취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만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기 쉽다는 점을 항상 유의하여 과음, 과식에 의한 열량 초과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단백질
육류나 계란 등의 단백질 식품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혈중 알부민이 감소하게 되어 혈관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건강한 심장, 뇌혈관, 동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특히 고혈압일 때 이렇게 혈관이 약화되면 정상인보다 뇌졸중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므로 튼튼한 혈관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체중 kg당 1.0~1.5g 정도로 섭취하되 총열량의 15%가 되도록 하고, 단백질의 질적인 면도 고려하여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 비율을 높이도록 한다. 동물성 단백질원에 포함될 수 있는 지방 및 콜레스테롤을 잘 제거하여야 하므로 육류는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만으로 사용하고 그 외에 어육, 난백, 탈지유, 두부 등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 좋다.
3. 지방
동맥경화의 주원인은 고지혈증이므로 이를 예방하는 식사요법이 필요하다. 지방의 다량 섭취는 비만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총열량의 10-15% 이내의 저지방식을 하여 혈중 지질의 양이 증가하지 않도록 한다. 포화지방산의 섭취량을 총열량의 10% 이하로 하는 반면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량을 증가시켜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1 : 2가 되게 한다.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저하시키는 효과를 가진 다가불포화지방산(PUFA)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한다.1일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300mg 이하로 한다.
라드. 버터, 난황, 고기튀김 등과 같은 동물성 지방의 사용을 피하고 식물성 지방에 많이 함유된 리놀레익산(교oleic acid)이나 n-3계 다가불포화지방산인 EPA나 DHA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등푸른 생선이나 어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계란노른자. 간, 생선내장, 어란 등은 제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하여 양질의 단백질인 동물성 식품을 기피하면 오히려 동맥경화를 악화시켜 활력이 떨어지게 된다.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일부 식품을 심하게 제한하게 되면, 이들 질병의 예방은 가능하겠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양의 불균형을 일으켜 결코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는 상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 바른 식생활을 통하여 몸 전체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당질
당질의 과잉섭취는 비만을 일으키고 혈중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촉진하므로 제한한다. 당질은 총열량의 50-55% 정도 섭취하도록 하며, 흡수가 빨라 쉽게 지방으로 전환되는 설탕이나 과당의 섭취를 피하고. 쉽게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는 다당류로 섭취하여야 한다. 흰밥은 매일 1끼 정도로 하고 도정이 덜된 곡류나 두류, 감자류. 야채류, 해조류의 섭취를 늘려서 가능한 한 섬유소의 섭취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할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흡수를 막아주어 동맥경화를 예방하므로 하루에 20g 정도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도록 한다. 감, 포도, 바나나, 사과, 감귤 등 과일의 섭취는 좋으나 과일 통조림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비타민
종합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한다. 특히 비타민 C와 E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지질의 과산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서 고지방 식사시에도 동맥의 손상을 예방하여 주므로 야채, 과일, 해조류, 버섯류 등으로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엽산은 혈액내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낮추어 관상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비타민 D의 대량 결핍시에도 동맥경화가 촉진되므로 부족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식염
고혈압이나 심장병이 있는 경우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식염을 제한해야 한다. 나트륨의 섭취량은 1,000kcal당 1g으로 하거나. 하루 총량이 을 초과하지 않도록 섭취한다.
7. 기호품
담배는 HDL-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제한한다. 적당량의 술은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지나치면 혈청 중성지방의 증가로 고지혈증과 비만의 원인이 되고, 습관성의 음주는 영양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커피 중의 카페인은 혈중 유리지방산과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제한한다. 향신료는 보통 요리에 사용되는 정도라면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으나 자극성이 강한 것은 피하고,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도 좋지 않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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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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