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title
2. introduction
3. principle & theory
4. Apparatus & Reagents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 Feeling
2. introduction
3. principle & theory
4. Apparatus & Reagents
5. Procedure
6. Result
7. Discussion & Feeling
본문내용
간관계상 실험하지 못하였다.
6. Result
맨 처음, 저울을 사용하여 벤조산이랑 아세트아닐라이드를 각각 1g씩 취하여서 비커에 넣었다. 그 후, 증류수를 부어서 녹이려 시도하였으나 잘 녹지 않았다. 이 현상으로 벤조산이랑 아세트아닐라이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용질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비커에 3M짜리 NaOH수용액을 조금씩 넣어주자, 결정의 일부가 녹기 시작하였다. 이제 남은 결정도 마저 녹이기 위하여, 알콜램프로 가열하기 시작했다. 끓기 직전까지 가열을 하였더니, 남은결정이 모두 다 녹았다. 거름종이의 무게도 재면서 비커가 식을 때 까지 기다렸다. 거름종이의 무게는 1.54g이였다. 거름종이의 무게는 나중에 결정의 무게를 측정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수치이다. 비커가 다 식은 후, 감압장치를 사용하여서 결정을 걸러내었다. 우리 조는 너무 빠른 시간동안 재결정이 이루어 져서, 결정의 모양이 다른 조와는 사뭇 다른 모양 이였다. 그 거른 결정과 거름종이를 오븐기에 넣고 실험기구를 정리한 뒤에 실험실을 떠났다. 다음날 와서 오븐기에서 결정과 거름종이를 꺼내어 무게를 달아보니 2.11g이였다. 여기서 나는 2.11g에서 거름종이의 무게인 1.54g을 뺀 값이 결정의 무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결정의 무게는 0.57g이였다.
7. Discussion & Feeling
우리조의 결정 무게는 0.57g이였다. 1g의 아세트아닐라이드를 넣은 것을 고려하였을 때, 우리조의 수득률은 57%밖에 되지 않았다. 약 90%정도의 수득률을 희망했던 나로서는 실망이 매우 컸다. 도대체 어디서 오류가 발생한 것일까. 나는 비커를 가열하면서 젓던, 유리막대에 묻어있던 꽤 많은 양의 결정들이 수득률을 떨어뜨린 요인이라고 나는 추측하였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이렇게까지 수득률을 떨어뜨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잘 생각해보니 비커가 식을 때 까지 기다리다 빨리 결정을 얻기 위해 약품숟가락으로 비커를 때렸던 게 화근 이였다. 확실히 재결정과정이 신속하게 일어났다. 하지만 결정이 너무 얇았다. 아마 그 얇아진 결정을 감압장치를 이용하여 걸러낸 후에 물로 씻을 때 쉽게 녹아서 감압 플라스크 안으로 들어간 듯하였다. 이런 이유가 수득률을 대폭감소 시킨 요인인 듯 했다. 용액을 천천히 식혀줄수록 크기가 크고 순수한 결정을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빨리 결과물을 얻고자 비커를 두들겼었던 실수로 인해 수득률이 낮아졌을 것이다.
6. Result
맨 처음, 저울을 사용하여 벤조산이랑 아세트아닐라이드를 각각 1g씩 취하여서 비커에 넣었다. 그 후, 증류수를 부어서 녹이려 시도하였으나 잘 녹지 않았다. 이 현상으로 벤조산이랑 아세트아닐라이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용질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비커에 3M짜리 NaOH수용액을 조금씩 넣어주자, 결정의 일부가 녹기 시작하였다. 이제 남은 결정도 마저 녹이기 위하여, 알콜램프로 가열하기 시작했다. 끓기 직전까지 가열을 하였더니, 남은결정이 모두 다 녹았다. 거름종이의 무게도 재면서 비커가 식을 때 까지 기다렸다. 거름종이의 무게는 1.54g이였다. 거름종이의 무게는 나중에 결정의 무게를 측정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수치이다. 비커가 다 식은 후, 감압장치를 사용하여서 결정을 걸러내었다. 우리 조는 너무 빠른 시간동안 재결정이 이루어 져서, 결정의 모양이 다른 조와는 사뭇 다른 모양 이였다. 그 거른 결정과 거름종이를 오븐기에 넣고 실험기구를 정리한 뒤에 실험실을 떠났다. 다음날 와서 오븐기에서 결정과 거름종이를 꺼내어 무게를 달아보니 2.11g이였다. 여기서 나는 2.11g에서 거름종이의 무게인 1.54g을 뺀 값이 결정의 무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결정의 무게는 0.57g이였다.
7. Discussion & Feeling
우리조의 결정 무게는 0.57g이였다. 1g의 아세트아닐라이드를 넣은 것을 고려하였을 때, 우리조의 수득률은 57%밖에 되지 않았다. 약 90%정도의 수득률을 희망했던 나로서는 실망이 매우 컸다. 도대체 어디서 오류가 발생한 것일까. 나는 비커를 가열하면서 젓던, 유리막대에 묻어있던 꽤 많은 양의 결정들이 수득률을 떨어뜨린 요인이라고 나는 추측하였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이렇게까지 수득률을 떨어뜨릴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잘 생각해보니 비커가 식을 때 까지 기다리다 빨리 결정을 얻기 위해 약품숟가락으로 비커를 때렸던 게 화근 이였다. 확실히 재결정과정이 신속하게 일어났다. 하지만 결정이 너무 얇았다. 아마 그 얇아진 결정을 감압장치를 이용하여 걸러낸 후에 물로 씻을 때 쉽게 녹아서 감압 플라스크 안으로 들어간 듯하였다. 이런 이유가 수득률을 대폭감소 시킨 요인인 듯 했다. 용액을 천천히 식혀줄수록 크기가 크고 순수한 결정을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빨리 결과물을 얻고자 비커를 두들겼었던 실수로 인해 수득률이 낮아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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