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drone 개념,역사,유형분석및 드론 활용사례와 문제점,해결방안연구및 드론 미래전망과 나의의견정리

소개글

드론 drone 개념,역사,유형분석및 드론 활용사례와 문제점,해결방안연구및 드론 미래전망과 나의의견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드론 drone의 개념

2. 드론의 역사
(1) 드론의 과거
(2) 드론의 이용현황

3. 드론의 유형

4. 드론의 활용분야 및 사례
(1) 군사분야 활용
(2) 택배 및 물류시스템 활용
(3) 정보통신분야 활용
(4) 취미용 드론 활용
(5) 관찰분야 활용

5. 드론 활용의 한계점과 문제점

6. 드론으로 인한 문제 해결방안제언

7. 드론의 향후전망

8. 결론 및 나의의견

본문내용

이 침해될 여지도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술의 진보와 보급, 그리고 대중의 편리성을 위해서는 그만한 사회적, 기술적 제도와 법규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드론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또 드론은 비행시간이 20여 분 내로 짧아 장시간 운용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면 본체 무게가 늘어나 결과적으로 소비 전력이 더 커집니다. 드론은 어려운 기술이 요구됩니다. 추락 방지를 위해 장애물을 스스로 피하는 기술, GPS 위치 데이터를 사용해 장거리 경로를 파악하는 기술도 요구됩니다.
6. 드론으로 인한 문제 해결방안제언
(1) 안정성 강화
A. kc 마크와 같이 드론과 같은 4차 산업혁명 물품들을 위한 독자적인 안정성 인증 마크를 생성 부착
kc 마크란?
지식경제부ㆍ노동부ㆍ환경부ㆍ방송통신위원회ㆍ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각각 부여하던 13개 법정인증마크를 통합해 2009년 7월 1일부터 단일화한 국가통합인증마크다. 각 부처별 인증기관이 다른 번거로움을 없애고 국제신뢰도 증진을 위해 이전까지 사용되던 안전ㆍ보건ㆍ환경ㆍ품질 등의 법정 강제 인증 제도를 단일화한 것이다. 공산품 안전인증ㆍ공산품 자율 안전 확인ㆍ어린이보호포장ㆍ승강기부품인증ㆍ전기용품안전인증ㆍ고압가스용기점검ㆍ계량기검정ㆍ에너지소비효율등급 등 지식경제부 소관 8개 인증부터 우선 도입되었고, 이후 차례로 방송통신기기ㆍ정수기 품질검사ㆍ소방용품검점 등 인증은 2011년부터 도입ㆍ시행되고 있다. KC마크가 도입되는 제품은 자동차ㆍ가전제품ㆍ유모차ㆍ승강기ㆍ조명기기ㆍ저울ㆍ전기계량기ㆍ전화기ㆍ소화기 등 730여 개 품목이다.
드론과 같은 4차 산업혁명 제품에 독자적인 안정성인증 마크를 제작하여 부착 의무화 하고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프로펠러의 안정성, 센서 작동 검증, 드론의 위험성에대한 안정 경고문이나 설명서 제작의 필요성을 제조 기업들에게 부과한다면 드론 사용에서의 제품결함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2) 규제법안 정비
현재 우리나라에선 드론에 대한 관련 법안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4차 산업혁명에 뒤처지지 않고 앞으로 발생할 안전사고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새로운 법안과 현재 존재하고 있는 규제의 제한을 줄여나감과 동시에 새로운 비행 제한 법률들을 제정하여 변화를 맞이해야 근 미래에 발생할 드론 사고로부터 안전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항공법 23조, 시행규칙 68조 법으로 많은 비행금지 구역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늘어날 드론 사용의 추세에 따라 국내법과 규제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현재 이런 변화에 맞춰 국내에 드론규제 변 화 살펴보면 위의 그림에 나온 표와 같다.
그중 안전에 관한 규제는 비행시험 장소를 확대하거나 드론 하이웨이 개발을 통해서 드론 충돌을 방지하도록 하며 스마트폰으로 쉽게 비행장소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이 와 같은 규제의 증대로 앞으로 발생할 드론 안전사고를 큰 폭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한다
7. 드론의 향후전망
드론 시장은 현재 미국의 독주 속에서 중국과 이스라엘, 일본이 그 뒤를 쫓는 양상이다. 올해 미국 드론 시장규모는 41억달러로 세계시장의 57%를 차지하고, 중국은 오락용 드론과 드론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급격히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스라엘의 경우는 우수한 항공전자 기술력 바탕으로 군사용으로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10년 동안 산업용 무인 헬리콥터에 몰두해 자연재해에 특화된 무인헬리콥터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드론의 전망은 아직까지 불안정한데, 그러한 이유는 크게 세가지 이유로 볼 수 있다.
1) 배터리 기술력-현재 드론에 쓰이는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가벽고 오래 쓸 수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운항시간은 1~3분의 불과했지만,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1시간까지 운항이 가능한데 1시간 가지고는 물류배송이나 다른 항목에 상용화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2) 고질적으로 문제된 운용비용문제이다. 상업용으로 쓸 수 있는 드론은 1대당 저렴하게는 수십만원부터 억대까지 다양하다. 12kg이상 물건을 싣고 1시간 이상 운항할 수 있는 드론은 수천만원에 달한다. 배송업무에 쓰기에는 비용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다. 드론을 전문적으로 조종하는 전문인력에 대한 인건비도 문제다.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지난해부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런 전문인력에 들어가는 인건비는 기존 배달업무 인건비를 상회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3) 안전성 문제다. 실제로 얼마전 인기드라마 미생 촬영현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 도중 드론이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칫 아래 사람이 있었다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처럼 드론은 안전성 문제에서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
8. 결론 및 나의의견
지금까지 본 것처럼 드론의 활용방안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군사적으로 정찰, 감시, 지뢰탐지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용으로 택배, 구조, 농업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인간이 할 수 없는 일과 인간이 갈 수 없는 지역까지 드론이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드론의 활용에는 많은 한계점이 뒤따른다.
가장 큰 문제는 드론의 배터리 용량한계에 따른 드론의 비행시간이 고작 20분 정도 라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 드론의 추락문제이다. 방해물에 부딪히거나 강한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사용할 때 추락 가능성이 높다. 드론 자체의 무게가 무거운데다 높은 곳에서 비행하는 만큼, 드론 추락 시에는 치명적인 인명, 물적 피해가 발생한다. 드론이 고장 나 갑자기 추락하거나 장애물에 부딪쳐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드론에 다양한 기술도 적용되어야 될뿐더러 사생활 침해 문제 및 윤리적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드론은 한편으론 정말 이로운 존재이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정말 해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각 나라에서 드론에 대한 법과 규제가 나와야 하며 기업에서는 더욱 효율적인 드론이면서 안전한 드론을 개발하고 생산하여하며 개인은 나라가 정한 법과 규제 안에서 안전하고 이로운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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