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 문화 과제 1(성경 구성 조사 및 성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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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서와 문화 과제 1(성경 구성 조사 및 성경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른 점으로 미루어 베드로가 쓴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유력하다. 여기서 죽음이 가까워진 필자는 신자들에게 유언과도 같은, 마지막 권고를 하고 있다. 당시 교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던 그노시스주의를 배격하고, 또 거짓 예언자나 거짓 교사를 멀리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대망하며 살라고 당부하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ir_id=02040402&docid=74214
15) 요한의 첫째 서간
요한의 서간은 신약성서의 서간서 중 요한이 썼다는 3통의 편지 중 첫 번째 편지이다. 요한의 편지들은 첫째 편지들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 썼다는 것이 정설이고, 둘째 · 셋째도 같은 저자로 알려져 있으나 장로 요한 설도 있다.
1세기 말 여러 교회에 써 보낸 권고인데, 내용은 교회생활 또는 교회의 사귐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교 윤리서라고도 일컬어진다. 교회는 하느님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교통하는 단체이며 하느님이 빛이듯이, 그들은 빛 속을 걸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인의 윤리는 사랑의 실행에 있으며 그 전제는 하느님의 사랑이다. 4장 7∼21절은 이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쓴 유명한 대목이다. 이 편지는 당시 이단시된 그노시스파의 잘못된 신앙관과 자유분방한 생활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율법에 따를 것을 역설하고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ir_id=02040402&docid=118111
16) 요한의 둘째 서간
신약성경을 이루는 책이며, 신약의 서간 중 하나이다. 개신교에서는 요한 2서라는 이름을 쓰며,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번역한 성경에는 요한의 둘째 서간이라고 되어 있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내용이 가장 짧으며, 총 1장, 13절로 되어 있다.
사도들의 글이 지금처럼 한데 묶여 경전으로 이루어지기 전인 초기 기독교 시기에, 기독교인들은 선교 여행자들이 가르치는 교리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교리는 교회들 사이를 여행하는 수많은 교부들에 의해 가르쳐지고 있었는데, 그들 중 일부는 사도의 가르침과 다른 교리를 주장하였다. 신약의 대부분은 이러한 잘못된 가르침들을 올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에서 작성되었다. 이 편지도 그와 마찬가지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예수가 육체를 입고 오지 않았다는 가현설을 주장하는 자들에 대한 요한의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9A%94%ED%95%9C%EC%9D%98_%EB%91%98%EC%A7%B8_%ED%8E%B8%EC%A7%80
17) 요한의 셋째 서간
요한의 셋째 서간은 신약성경의 책이다.
저자는 가이오스(가이오)에게 자신이 원로라고, 또 영혼이 편안(평안, 잘 됨)한 것처럼 몸과 모든 것이 되라고 인사한다(1절-2절). 이어 저자는 가이오스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들었다면서 자신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살아간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 기쁜 일이 없다고 말한다. 이어 저자는 낯선 형제들, 곧 선교사들에 대한 협력을 강조하고(8절) 디오트레페스(디오드레베)가 자신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직접 가서 행실을 지적하겠다고 한다.
이어 가이오를 '사랑하는 이'라고 하여 요한 복음서와 같이 선한 사람은 하느님에게 속한 것으로 선을 본받으라고 한다. 그리고 데메트리오스(데메드리오)가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서간보다 직접 가이오를 대면하는 것을 더 바라며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문안을 하고 있으며 또한 가이오도 그곳 친구들 한 사람마다 문안을 하라고 마친다.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9A%94%ED%95%9C%EC%9D%98_%EC%85%8B%EC%A7%B8_%EC%84%9C%EA%B0%84
18) 유다의 서간
유다의 서간은 120년경에 쓴 신약성서 중 공동서신의 한 책이다.
당시 이단시된 그노시스파에 대하여, 교회가 참된 신앙으로 살며 그들에게 대항하여 투쟁할 것을 편지 형식으로 기록한 권고문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야고보의 동생인 나 유다’로 밝히지만 누군지 분명하지 않다.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ir_id=02040402&docid=121885
4. 예언서
여러 권으로 이루어진 구약성서의 예언서와 달리 신약성경의 예언서는 요한의 묵시록 한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요한의 묵시록
요한의 묵시록은 신약성서의 마지막 책이며, 그리스도가 가장 사랑하던 제자 요한이 파트모스섬에서 받은 다분히 환상적인 계시를 적은 책이다. 요한 묵시록은 성경 가운데 해석하기 가장 어려운 책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용을 가지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기도 하다.
1세기의 80년대에 소아시아의 에페수스(에베소) 부근에서 쓴 것으로 추정된 22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내용은, 1장은 머리말이고, 2장에는 소아시아의 7교회 앞으로 보낸 박해를 받을 때의 신앙의 자세와 반성을 적은 편지가 들어 있다. 4∼22장은 4마리의 동물, 밀봉된 7개의 두루마리의 봉인을 떼는 어린양(그리스도)의 이미지 등을 통하여 바빌론(로마)의 함락, 그리스도의 재림, 교회의 마지막 승리, 즉 그리스도의 1,000년 통치, 사탄의 결정적인 패배, 최후의 심판, 새로운 천지의 출현을 예언하고, 거기 참예하려거든 소망을 굳히고 모든 괴로움을 극복하라고 타이른다.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 시대의 박해에 처한 교회에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고난당하는 신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쓴 것이다. 환상적 신비체험 속에 본 것들을 적어 내려간 내용이어서 매우 난해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118118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네이버 지식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위키백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교리교육위원회, 「한국 천주교 예비신자 교리서」(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1999)
허영엽, 「왜 가톨릭은 개신교와 성경 권수가 다른가요?」, 평화신문, 201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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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18.02.16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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