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정 (비효율적 호흡양상 영양장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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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정 (비효율적 호흡양상 영양장애 불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Ⅳ. 대상자 간호 문제 도출

본문내용

”
“애기 좀 진정시키고 다시 올까요?”
자주 보채는 것이 관찰됨
처치전 울부짖는 것이 관찰됨
보호자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것이 관찰됨
간호사만 보면 숨는 것이 관찰됨
간호목표
단기목표
장기목표
2일 이내에 대상자는 의료인을 보고 무서워하며 울지 않을 것이다.
보호자는 2일 이내에 환아의 분리불안 행동을 정상적 반응으로 인식할 것이다.
7일 이내에 대상자는 불안감이 감소되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간호계획
불안의 정도를 사정한다.
불안을 증가시키는 요인을 파악한다.
대상자와 함께 시간을 갖고 관심을 보이며 지지한다.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고 울음을 최소화시킨다.
고통스러운 처치 시 대상자의 관심을 분산시킨다.
대상자의 수준에 맞는 대인관계 기술을 사용한다.
보호자에게 환아의 불안, 부정반응이 정상적인 반응임을 설명하였다.
간호수행
수행
이론적 근거
대상자의 불안 정도를 4시간마다 사정하였다.- 2016. 5. 9간호사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호자 뒤로 숨음, 체온계를 보고 칭얼거림- 2016. 5. 10처치실에 안 들어오려고 함, IV change시 격한 몸부림과 울부짖음
행동의 변화는 특히 말을 배우기 이전의 어린 아동에게나 감각이나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는 아동의 상태를 표현하는 지표가 된다.
불안을 증가시키는 요인을 파악하였다.- 유니폼 입은 사람을 간호사라 생각해 무서워함- 체온계를 주사라고 생각함
불안관리 방법을 계획할 수 있다.
하루에 적어도 3회 이상 대상자와 함께 5~10분 정도 시간을 갖고 관심을 보이며 지지하였다.- 2016. 5. 10뽀로로 장난감으로 놀아주었다.
대상자의 안정감이 증진된다.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고 환아의 울음을 유발하는 행동을 최소화하였다.- 2016. 5. 10 환아의 부모에게 자극이 없는 적정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였다.
불안감은 호흡수 증가와 천명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한 편안하고 안전하게 해주어야 한다.
고통스러운 처치를 시행할 때 대상자의 관심을 분산시켰다.→ 처치시 보호자를 참여시킴- 2016. 5. 10IV change시 뽀로로 장난감을 주어 관심을 분산시켰다.
대상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어떤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때에는 검사나 치료과정에 신경을 덜 쓰게 된다.→ 처치시 보호자를 참여시켜 환아에게 안정감을 주었다.
아동의 수준에 맞는 대인관계 기술을 사용한다.→ 발달단계에 맞는 언어 사용 :체온측정시 “여보세요 하자~”→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정보 등
심한 불안상태에 있는 경우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도움이 된다.
보호자에게 환아가 심하게 울거나 부정 반응을 보이는 것은 분리 불안을 느끼는 것이며 이는 정상적인 반응임을 설명하였다.
분리 불안으로 인한 아동의 행동이 정상적이라는 것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은 보호자의 불안을 감소시킨다.
간호평가
2016. 05. 10- 체온측정시 울지 않고 귀를 내어주었다.- 스테이션을 지나칠 때 손을 흔들어 주었다.
2016. 5. 10대상자의 보호자는 분리불안 행동을 정삭적 반응이라 인식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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