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지혈장애 대상자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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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 지혈장애 대상자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반증
1) 혈관 자반증
2)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3) 2차적 자반증
2. 응고장애
1) 혈우병
2) 저프로트롬빈혈증
3) 파종성 혈관내 응고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한 혈전을 형성 → 과다 응고는 섬유소용해체계를 활성화
→ 새로 형성된 혈괴 분해 → 섬유소분해산물을 생성
→ 섬유소분해 산물은 정상적인 혈액응고를 방해하여 출혈을 더욱 조장함
→ 축적된 섬유소분해산물과 응고인자 고갈로 혈액은 응고능력을 상실하여 출혈 유발
(3) 증상과 징후
① 출혈 증상
- 비출혈, 점상출혈, 반상출혈, 대변이나 구토물의 혈액 양상 반응,
- 수술부위·태반박리 부위· 오래된 상처 부위의 출혈, 혈압↓,
- 체위성 저혈압, 빈맥, 적혈구↓
② 혈전 증상
- 침범 기관이나 신체 조직에 따라 다름
- 부록 참조
(4) 진단
피브리노겐 저하, 섬유소 분해산물(FDP) ↑
PT, aPTT 지연
혈소판 수 ↓(너무 많이 소비되어 부족)
Protamine sulfate검사 강한 양성, Ⅱ,Ⅴ, Ⅶ 응고인자 ↓
(5) 치료와 간호
출혈 조절, 응고인자의 정상 수준 유지
원인 질환 치료
응고물질 투여: 동결침전제제, 신선냉동혈장, 혈소판 투여, 필요시 수혈
V/S ck, CVP, I/O 모니터하여 심장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함
약물요법: 출혈을 조절하기 어려운 때 피브린용해억제제 epsilon aminocaproic acid
(EACA; Amicar) 투여, heparin과 함께 투여
심장·신장 기능 관찰과 출혈 증상 및 혈전증상 관찰
심리적 간호: 환자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지가 필요
Ⅲ. 결론
우리는 411(2) part3에서 만난 김복동님의 혈액검사 결과상 혈액계 문제로 생각되어 지혈장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지혈장애에는 크게 자반증과 응고장애로 구분하는데 자반증은 혈액이 조직과 점막으로 유출되는 현상으로 혈관손상이나 혈소판 감소에 의해 발생된다. 혈관 자반증의 원인은 유전, 알레르기, 약물이나 독물, 감염 등이 있고, 특징은 작은 압력에도 모세혈관이 쉽게 파열되어 조직으로 출혈되는 것이다. 혈소판감소성 자반증은 혈소판이 150,000/㎣ 이하로 감소되어 발생되는 지혈장애이다. 특징은 손상이 없어도 신체 모든 장기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아주 사소한 상처에도 오래 지속되는 출혈 현상이다. 혈소판 생성이 감소되거나, 혈소판 파괴가 지나치게 증가되거나 혈소판응집이 항진되어 형성된 미세혈전이 세동맥이나 모세혈관에 축적되어 발생하게 된다. 대표적 증상으로 점상출혈, 반상출혈, 자반증이 나타난다. 진단은 혈소판수가 150,000/㎣ 이하, 골수검사로 거대세포 여부를 사정한다. 치료로는 원인 파악을 하고, corticosteroids를 사용, 혈소판 소혈 및 출혈 예방과 관리를 하여야 한다. 특정 질병상태나 치료과정에 의해 2차적으로 자반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요인에는 바이러스 감염, 골수부전, 섬유소제거증후군, SLE, 림프증식성 장애, 전염성 단핵구증 등이 있다. 치료로는 원인을 제거하고, 독작용이 있는 약물은 사용 중지한다. 급성기 동안은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외상을 피하고 잇몸 출혈을 예방하는 교육을 한다.
응고장애에는 응고인자가 결핍되어 발생되는 출혈성 장애를 의미한다. 응고장애로 혈우병, 저프로트롬빈혈증, 파종성 혈관내응고증(DIC)이 있다. 혈우병은 유전성 응고장애로 출혈 경향이 증가하고 성염색체(X)로 유전되는 열성질환이다. 증상은 혈관절증, 혈종, 출혈 증상이 있다. 합병증으로는 두 개강 내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진단은 혈우병 A인 경우 aPTT만 연장되고 다른 임상검사 수치가 정상으로 나타나며, 응고인자Ⅷ이 결핍된다. 혈우병 B는 PT, aPTT 연장이 되고, 응고인자Ⅸ가 결핍된다. 치료로는 항혈우인자를 투여, FFP를 투여, 출혈조절, 통증 조절, 관철운동으로 근 위축을 예방해야 한다. 환자에게 출혈에 대한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medic alert(혈우병 표시)를 항상 지참하고 다니도록 교육한다. 응고장애 중 혈액 내 순환하는 프로트롬빈의 양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질환은 저프로트롬빈혈증이다. 원인은 비타민 K 부족, 간질환, 길항제의 과량 투여시 나타난다. 증상은 작은 외상에도 반상출혈, 비출혈, 혈뇨, 수술 후 절개부위 출혈 등이 나타나며, PT시간의 지연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장의 흡수불량에 의한 출혈에 경우 비타민 K 약물을 IM이나 IV를 통해 주입하고, Coumarin 항응고제 과량 투여인 경우 항응고치료를 중단하며, 간질환으로 프로트롬빈 저하된 경우 프로트롬빈 농축액이나 프로트롬빈 및 제Ⅷ, Ⅸ, Ⅹ 인자를 수혈한다. 파종성 혈관내 응고증은 어떤 원인 질환으로 혈관 내 응고기전이 활성화 되어 전신의 미세혈관 내에 혈전 형성이 일어나는 동시에 섬유소 용해 작용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원인은 쇼크, 산과적 조건, 조직손상, 악성질환, 간질환, SLE 등으로 발생하며, 출혈증상과 혈전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치료는 출혈을 조절하고, 응고인자의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원인 질환의 치료가 필요하며, 응고물질과 약물을 투여한다. 환자의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 환자와 가족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가 필요하다.
우리가 만난 김복동(F/69)님은 여성이고, 고혈압과 심장질환을 갖고 있으며, AAA로 EVAR 수술를 위해 clopidogrel제(항혈소판제)인 Pregrel를 복용 하고 있고, 허약, 반상출혈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혈액검사 결과 aPTT, PT, INR 수치가 정상이고, PLT 43,000/㎣로 낮은 수치를 보이고, fibrinogen 548㎎/㎗로 높게 측정 되었다. 이 결과로 응고장애가 아닌, 2차적 자반증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항혈소판제제 약물을 중단하고, 혈소판 수를 증가시키고 출혈 예방을 교육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1. 전시자 외. 성인간호학(하). 현문사:서울(2012). pp 97~105.
2.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Ⅱ. 수문사:경기(2012). pp. 1051~1060.
3. 대한간호협회. 성인간호학. 대한간호협회:서울(2012). pp 370~373.
4.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Adult Health Nursing. 퍼시픽북스:서울(2015). pp 3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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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26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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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5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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