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치료] 펄스의 생애 게슈탈트치료의 인간관 게슈탈트상담기법 게슈탈트치료의 이론적 배경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게슈탈트치료] 펄스의 생애 게슈탈트치료의 인간관 게슈탈트상담기법 게슈탈트치료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게슈탈트치료

I. 펄스의 생애

II. 인간관

III. 이론적 배경
1. 게슈탈트 심리학
2. 게슈탈트 치료
3. 전경과 배경
4. 미해결 과제
5. 자각
6. 접촉
7. 현재
8. 양극성
9. 건강한 인간

IV. 게슈탈트 상담기법
1. 우세와 열등
2. 빈의자기법
3. 핫시트
4. 환상게임
5. 꿈 작업
6. 쓰기 작업
1) 약점을 강점화 하기
2) 원망, 요구 및 감사 목록화 하기
7. 활동적 게임
1) 감정의 자각
2) 거울 게임
3) 박수 게임
4) 접촉 게임

* 참고문헌

본문내용

환경을 상담에서 제공한다.
실시방법은 빈 의자 두 개를 마주 놓고, 내담자에게 그 중 한 의자에 앉아 우세한 입장, 즉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상전의 역할을 자신이 하도록 지시한다. 예를 들어, "나는 남들에게 친절해야 한다."는 명제에 대해 주장하도록 한다. 그리고 다시 다른 의자에 옮겨 암아 열등한 입장, 즉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하인의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남에게 친절하고 싶지만 돈이 없다" 등의 주장을 하게 한다.
두 가지 의자에 앉아 각기 다른 입장의 주장을 하면서 스스로 억압하고 부정하던 인격의 부분을 드러내고 최상의 해결을 찾아 하나로 통합하는 경험을 갖게 한다.
(2) 빈의자기법
빈의자(empty chair)기법은 사이코드라마의 기법을 활용한 것으로, 갈등인물이나 갈등상황을 설정하고 대립되는 역할을 하게 한다.
우세와 열등(topdog and underdog) 기법처럼 의자를 사용하는데, 하나 또는 두 개의 의자를 사용한다. 하나의 의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갈등 있는 대상이 의자에 않아있는 것처럼 가장하고 대화를 나누게 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갈등이 있는 아동이라면 의자에 아버지가 앉아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다시 그 의자에 앉아 아버지의 역할을 하게 한다.
두 개의 의자를 사용할 때에는 우세와 열등기법처럼 의자를 옮겨 다니며, 나 자신과 갈등인물을 서로 번갈아 역할놀이를 한다.
(3) 핫시트
핫시트(hot seat)는 특히, 집단치료에 유용한 기법이다. 집단 가운데에 의자를 놓고 자원자를 구해 5-10분간 그 의자에 앉게 하여 집단의 주목을 받게 한다. 핫시트에 암아 갈등상황이나 인물에 대한 자원자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게 한다. 집단의 언어적 메시지와 신체 언어를 이용한 피드백은 핫 시트에 밝은 자원자의 사고 및 감정을 자각할 수 있게 한다.
(4) 환상게임
환상(fantasy)게임은 상상을 하게하고, 그 때 생기는 느낌에 대해서 말하게 하는 게임이다. 대상이나 상황은 아동 수준에 맞게 적절히 고안할 수 있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 것은 장미나무(rose bush)를 눈을 감고 상상해보라고 하고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어, '장미나무가 피어있는 곳은 어디인가?, 튼튼한가 아니면 약한가?, 크기는 어떠한가?, 장미가 많이 피어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가시는 많은가 아니면 적은가? 뿌리는 굵은가 아니면 약한가?, 주변 환경은 나무 성장에 적절한가?, 다른 꽃나무들과 잘 어울려 있는가? 장미나무는 앞으로도 잘 클 것인가?' 등의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눈을 뜨고 상상했던 장미나무를 그리게 한다. 그림을 그리고 난 설명과 아까 질문 던졌을 때의 대답 등을 들려주며 아동의 내면세계와 현실을 추적해 본다.
(5) 꿈 작업
게슈탈트치료에서는 정신분석과는 달리 꿈을 해석하거나 분석하지는 않지만 꿈 작업(dream work)을 통해 현실화시킨다. 즉 꿈을 지금-여기 상태로 끌어들여 재연시킨다.
게슈탈트에서는 꿈은 인간의 가장 자발적 표출이라고 보았고, 미해결과제를 보여주며, 회피방식을 드러난다고 본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꿈을 제생하고 꿈의 내용을 자각하는 것은 통합적 자아에 이르는 하나의 길로 보았다. 이러한 꿈 작업은 아동상담에서 역할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러한 작업을 통해 꿈이 주는 메시지를 깨닫게 되고, 악몽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고 보았다.
(6) 쓰기 작업
쓰기 작업(writing work)을 통하여 객관적, 이성적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1/ 약점을 강점화 하기
자신의 약점을 적고 그 약점을 현실에서 강점으로 바꾸기 위한 방안이나 노력에 대하여 쓰게 한다.
2/ 원망, 요구 및 장사 목록화 하기
내담자와 가장 가까운 세 사람을 선택하게 하고, 그들 각각에게 원망스러운 점, 바라는 점, 감사한 점에 대해 쓰게 한다. 이는 자신의 혼란스런 감정을 자각하고 통합할 수 있게 한다.
(7) 활동적 게임
게슈탈트에서는 여러 가지 활동적 게임을 아동상담 및 집단상담에 활용한다.
1) 감정의 자각
이 게임은 자신의 감정을 지각(feeling awareness)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눈을 감고 지시문에 따라 움직이고 그 때의 느낌에 대해 주목해 보세요" 혹은 "의자에 맞으세요. 일어나서 신발을 벗고 바닥에 서세요. 자신의 얼굴을 어루만져 보세요. 몸을 구부려 보세요. 손을 뻗어 어떤 것을 만져보세요" 등을 행하게 하고 그때의 느낌에 대해 이야기하게 한다.
2) 거울 게임
거울 게임(mirror game)은 내담자에게 30초간 커다란 거울 속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하게 한다.
3) 박수 게임
박수 게임(applause game)은 집단 게임으로 마루바닥에 둘러앉아 한 명씩 가운데 공간으로 나가서 자신의 이름을 외치게 하고, 나머지 아동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게 한다. 자신감과 사회성을 느끼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4) 접촉 게임
접촉 게임(touch game)은 사회성과 애착증진을 위한 것이다. 개인 상담에서는 치료자가 아동에게 악수, 포옹, 쓰다듬기 등을 통해 접촉해 준다.
집단계임에서는 여러 가지 접촉 게임이 이용된다. 우선 아동을 원으로 서게 하고, 앞의 아동을 두 손으로 잡고 뒤 아등의 무릎에 앉는다. 의자 없이도 이러한 활동에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여 앉는 경험을 통해 타인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 등을 마주대고 서로 업어주는 게임도 가능하고, 앞 사람을 마사지해 주는 게임도 도움을 준다.
상대에게 등을 맡긴 채 뒤로 넘어지고, 그 상대는 붙잡아주는 게임(trust full) 등을 접촉게임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추천자료

  • 가격3,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8.04.06
  • 저작시기201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203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