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자료분석] 감정상황에 따른 음주실태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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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 자료분석] 감정상황에 따른 음주실태에 대한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연구제목
연구문제
연구방법
연구결과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채택
성별에 따른 연령은 차이가 있다. 즉, 성별과 연령은 연관이 있다.
- 연구문제 : 군대여부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있는가?
대립가설 : 군대여부에 따른 연령은 차이가 있다 = 군대여부와 연령은 연관이 있다.
귀무가설 : 군대여부에 따른 연령은 차이가 없다. 군대여부와 연령은 독립적이다.
전역 23명, 평균은 24.3478이고 미필 27명, 평균이 20.7778이다.
유의확률이 .082으로 등분산이 가정되었을 때
▶ T=10.427
▶ 자유도 : 48
▶ 유의확률 : .000 → 대립가설 채택
군대여부에 따른 연령은 차이가 있다 . 즉, 군대여부와 연령은 연관이 있다.
③ 분산분석-Tucky
- 연구문제 : 학년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있는가?
귀무가설 : 학년에 따른 연령은 차이가 없다 = 학년과 연령은 독립적이다.
대립가설 : 학년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있다 = 학년과 연령은 연관이 있다.
학년 유의확률 .000로 .05보다 낮으므로 대립가설 채택
학년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있다. 즉, 학년과 연령은 연관이 있다.
- 연구문제 : 전공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있는가?
귀무가설 : 전공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없다 = 전공과 연령은 독립적이다.
대립가설 : 전공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있다 = 전공과 연령은 연관이 있다.
학년 유의확률 .013로 .05보다 낮으므로 (대립가설 채택)
전공에 따라 연령은 차이가 있다 . 즉, 전공과 연령은 연관이 있다.
3) 대학생의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 혈액형은 부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실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귀무가설 :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 혈액형은 부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대립가설 :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 혈액형은 부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상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R²= .170
대인관계에 17.0%가 독립변수(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에 의해 설명된다.
▶ F(6.42)=1.438, 유의확률=.223값으로 회귀모델은 유의하지 않다.
▶ 성별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968, 유의확률=.338)
▶ 연령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386, 유의확률=.702)
▶ 학년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780 유의확률=.440)
▶ 전공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119, 유의확률=.906)
▶ 군대여부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1.481, 유의확률=.146)
▶ 거주형태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669, 유의확률=.507)
▶ 혈액형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1.340, 유의확률=.187)
※ 따라서,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거주형태, 군대여부, 혈액형은 귀무가설이 긍정된다. 즉,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거주형태. 혈액형은 부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실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 대학생의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 혈액형은 긍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실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귀무가설 :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 혈액형은 긍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대립가설 :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 혈액형은 긍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상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R²= .105
대인관계에 10.5%가 독립변수(성별, 연령, 학년, 전공, 군대, 거주형태)에 의해 설명된다.
▶ F(6..41)=.800, 유의확률=.576 값으로 회귀모델은 유의하지 않다.
▶ 성별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336, 유의확률=.739)
▶ 연령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498, 유의확률=.621)
▶ 학년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194유의확률=.847)
▶ 전공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551, 유의확률=.584)
▶ 군대여부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354 유의확률=.725)
▶ 거주형태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258, 유의확률=.798)
▶ 혈액형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 (t=-.441, 유의확률=.662)
※ 따라서,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거주형태, 군대여부, 혈액형은 귀무가설이 긍정된다. 즉, 성별, 연령, 학년. 전공, 거주형태. 혈액형은 긍정적 감정상황의 음주실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5) 감정상황에 따라 음주실태는 관계가 있는가?
* 귀무가설 : 긍정적인 감정상황에 따라 음주실태는 관계가 없다
* 대립가설 : 긍정적인 감정상황에 따라 음주실태는 관계가 있다
유의확률 .000로 .05보다 낮으므로 (대립가설 채택)
즉, 긍정적인 감정상황에 따라 음주실태는 관계가 있다
* 귀무가설 : 부정적인 감정상황에 따라 음주실태는 관계가 없다
* 대립가설 : 긍정적인 감정상황에 따라 음주실태는 관계가 있다
유의확률 .000로 .05보다 낮으므로 (대립가설 채택)
즉, 부정적인 감정상황에 따라 음주실태는 관계가 있다
< 두가지 상황에서의 음주실태 평균 >
긍정적 감정상황에서의 평균 2.0594
부정적 감정상황에서의 평균 1.3427
즉, 긍정적 감정상황에서 음주실태가 높다.
5. 결론
연구결과는 대립가설 긍정 - > 감정상황에 따른 음주실태는 관계가 있다.
비슷한 주제의 논문(인수호, 2010)과 비교해 봤을 때 여기서는 감정상황은 음주실태와 관련이 없다고 결과가 나왔다. 우리조와의 차이점은 결과가 달랐던 점이다. 우리 조는 대립가설이 채택 되었지만 비교한 논문은 귀무가설이 채택되었다.
6. 참고문헌
(1) 인수호, 2010, 「음주실태와 음주문제 예방에 관한 연구 : 인천지역 A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인하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대학원.
(2) 장경호, 2011, 「알코올중독환자를 대상으로 한 고위상황분석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 : 단주 자기 효능감과 병식을 중심으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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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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