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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하게 생각된다. ‘이렇게 사는 것이 옳다. 저렇게 사는 것이 옳다.’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같다. 처음엔 나도 ‘정의를 실천하되 자신이 손해를 보거나 타인에게 피해가 된다면 실천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글을 쓰다 보니 자신과 타인 한쪽은 배려를 해야 할 것 같다. 서로 윈-윈(win-win)이 되는 상황은 극히 드물 것 같다. 서로를 배려하며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옳을 듯 싶다.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이해하고 도와준다면 실현되지 않을까?’ 결론은 모두 배려하며 기분 좋게 정의를 실천하자는 것이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정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다. ‘생각이 모여서 한 명씩 실천한다면 점점 커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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