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런 치밀하고 계획적인 파괴과정에서 인간의 분노, 더 강한 상대를 따르는 인간의 본능적 모습, 우정, 그리고 무엇보다 이 시대에 그들이 느꼈을 법한 느낌들을 고스란히 느껴보려 한다.
파.괴.자.들 그들은 어쩌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도 존재하는 또 다른 창조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를 하나도 남김 없이 파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파.괴.자.들 그들은 어쩌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에도 존재하는 또 다른 창조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를 하나도 남김 없이 파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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