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부자의 통찰력 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도서 요약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상위 1% 부자의 통찰력 을 읽고 느낀 개인적인 감상과 교훈 도서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통찰력이 없으면 호구 되는 세상

2장 세상일에 휘둘리지 않는 통찰력

3장 상위 1% 부자가 되는 통찰력

4장 통찰력 있는 상위 1% 부자들의 세계

5장 인생의 즐거움을 통찰하는 법

에필로그

책을 읽고

본문내용

게 하면 일을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하는 과정도 재미있고, 일도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일이란 사실 재미있게 만들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5-4 좋은 단어를 골라 천 번씩 말한다.
말에는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단어에는 좋은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단어를 천 번 말하면 마음속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말을 아군으로 삼는가, 적으로 돌리는가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사람은 멋진 말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하기 쉬운 말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쁜 말버릇이란 예를 들어 “우리는 돈이 없어서 안 돼.”라는 식입니다. 이왕 말을 해야 한다면 “돈이 없으니까 힘내자”라고 말하는 쪽이 좋습니다. 말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나쁜 말을 쉽게 허용하지 마세요.
5-5 가끔은 셀프 디스도 즐긴다.
셀프 디스를 통해서 스스로 각오를 다지는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정말로 자신이 그리는 것을 이루어내기 위해서 스스로 자극을 주는 것 또한 나쁜 것은 아닙니다.
5-6 신의 의외로 공평하다.
신은 의외로 공평하다는 사실을 간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구에 온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목적을 스스로 찾아 나선다면 나머지는 신께서 알아서 제대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에피로그
배워서 더 멋진 ‘당신’이 돼라.
천은 파랗게 물들이는 염료의 재료를 ‘쪽’이라고 하는데, 이 쪽을 용기에 풀어서 거기에 흰 천을 담가 파랗게 염색합니다. 쪽 자체는 그다지 파랗지 않습니다. 용기에 담근 천도 처음에는 쪽과 비슷한 색을 띠지만, 천을 용기에서 꺼내 공기에 노출시키면 약간만 푸른빛이 돕니다. 그 천을 다시 용기에 넣었다 꺼내서 공기에 노출시키는 작업을 몇 번이고 반족하면 최종적으로 선명한 푸른빛으로 염색됩니다.
‘이러저러 해서 나는 안 된다.’ 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다들 태어나기 전에 “어떤 형태로든 나는 행복해질 겁니다.”하고 신과 약속하고 이 세상에 나온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 저와 만났건 만나지 못했건 당신은 행복해져야 합니다. ‘이러저러해서 안 된다.’가 아니라 ‘이러저러해서 좋았다’ 그렇게 말하면서 배워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를 만나지 않아도 좋은 인생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쓴 책이 있고, 제자들이 쓴 책이 있습니다. 당신의 ‘쪽’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세상과 만나서 그것을 ‘쪽’으로 삼으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쪽’ 용기에 들어갔다가 사회에 나가서 실험을 해 보고, 다시 용기에 푹 빠져 본 다음 사회에 나가면 ‘쪽’이상으로 푸르른 당신이 완성됩니다.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보다 더 푸르다. ‘인생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책을 읽고
속고 속이는 것이 판을 치는 시대. 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을 읽고 간략하게 요약정리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책을 읽길 잘했다’였다. 저자인 사이토 히토리의 말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고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사실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통찰력이 없으면 ‘호구’가 되는 세상이다. 단순한 지식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이해와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우리는 갖추어야 한다. 이것이 없는 채로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상황에 이리저리 휘둘리게 된다. 고달픈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신의 생각이 똑바로 서기 전부터 개성을 말살시키고 있다. 학교라는 틀에서 병아리처럼 길러지고 있다. 개개인의 꿈을 위해서라기보다는 회사라는 조직에 익숙해지도록 길들이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는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일까? 단연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스스로 의문을 가져야 한다.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맞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용기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세상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통찰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준다. 그게 정답이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당연하게 여겼던 것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불평불만하기보다는 그 현상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미디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소식 중에서 나에게 불필요한 것과 필요한 것을 거를 수 있는 필터를 만들어 준다.
자신이 하고 싶고, 되고 싶고 바라는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필터를 갖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머리로 판단한다.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참고만 할 뿐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다. 자신만의 필터를 가지고 있기에 호구처럼 살아가지 않고 주인처럼 살아간다.
우리는 생각해보아야 한다. 짧다면 짧은 인생이지만 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그저 막연하게 남들 따라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삶에는 크게 필요하지 않은 공식이나 영어 점수를 얻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말이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공무원은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직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지나칠 정도로 경쟁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는 필요하지도 않은 것이 선별 기준으로 선정되어 공무원을 선별하고 있다. (물론 나의 생각일 뿐이지만)
우리는 이것 또한 왜 이러하며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10년 후의 모습에 대해서도. 그것을 읽을 줄 알고 자신의 길을 선택할 줄 아는 것이 통찰력이다. 이런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결코 삶에 휘둘리지 않는다. 자신의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며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갈 뿐이다.
‘호구’가 되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변 상황에 휘둘리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봐야겠다. 읽을지 안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 가격1,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8.09.26
  • 저작시기201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399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