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B형] 행동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왜 어떤 사람은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되었는지 설명하고 행동주의 이론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안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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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B형] 행동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왜 어떤 사람은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되었는지 설명하고 행동주의 이론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안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파블로브의 고전적 조건화
1) 기본요소
2) 주요현상
(1) CS - UCS 짝짓기
(2) 자극 일반화
(3) 자극변별
(4) 고차적 조건형성
(5) 소거와 자발적 회복
(6) 파블로브식 조건형성의 세 법칙
2.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1) 기본요소
2) 주요현상
(1) 자극 일반화
(2) 변별자극
(3) 조성
(4) 미신행동
(5) 소거와 자발적 회복
(6) 강화와 벌
3.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
1) 관찰학습
2) 자기조절
3) 상호결정론
4) 자아효능감
5) 모델링
4.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 치료 혹은 해결방안
1) 행동주의 치료의 내용
2)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 치료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된다. 이런 행위가 일어나는 상황은 특별한 이유 없이 다른 아이를 공격할 수 있고 다른 아이가 먼저 때리니까 반격으로 그럴 수 있고 일이 자기 뜻대로 안 된다든지 참았던 화가 폭발해서 나올 수 있다.
7살 헌영이의 경우 특별한 이유 없이 다른 아이를 공격하는 경우에 속한다. 잘 놀다가도 이유 없이 아이들을 괴롭히거나 폭력을 행사하곤 한다. 몇 번을 타일러도 여전히 행동에는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2) 분석
손으로 때리거나 무기를 사용하는 행위는 치료 초기부터 똑같이 벌을 주어야한다. 또한 무기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를 구분하여 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무기를 사용하건 안하건 폭력 자체는 나쁜 것이며 우리는 지금 치료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둘 다 똑같이 나쁜 것임을 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 물건을 파괴하는 행위는 벌을 먼저 가한 후 반드시 원상복구를 시켜야 한다.
(3) 치료
특별한 이유 없이 다른 아이를 공격하는 것은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치료하기에 제일 힘든 예이다. 이런 경우에는 문제행동이 폭력행위 하나 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얽힌 문제를 분류하면 한 번에 한 문제씩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폭력행위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폭력행위가 일어나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한다. 폭력 행위가 일어나기 직전에 무슨 일이 있는지 폭력행위가 있은 직후 주위로부터 어떤 반응을 받는지를 며칠간 기록하면 폭력 행위를 유발하는 공통적인 원인이 발견된다.
원인이 밝혀지면 이것을 치료에 응용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겠다.
하나는 폭력의 원인이 되는 상황을 미리 제거해 주어 폭력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폭력을 일으키는 여러 원인이나 상황 중에서 특정 상황 하나만을 골라 그 상황에서 폭력이 일어날 때만 벌을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한 상황이 치료되면 다음 상황으로 넘어가서 한 상황씩 치료해 나가는 것이다. 즉, 폭력행위가 운동장에서 놀 때 교실에서 청소할 때 쉬는 시간 등 세 가지 상황에서 일어난다면 이 세 상황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모두 벌하지 말고 처음에는 운동장에서 일어나는 폭력만 벌하고 교실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무시한다.
얼마 후 운동장에서 폭력행위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교실에서 폭력행위를 할 때 벌을 준다. 오든 벌에는 반드시 벌과 동시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치행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차등보상법을 사용하여 좋은 행동은 보상을 주어야 한다.
Ⅲ. 결론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변화하는 환경에 직면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계속한다. 체중과 신장이 증가되고 걷게 되고 말하게 되고 친구와 사귀게 되고 여러 가지 예절을 배우고 간단한 수학 문제 풀기로부터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변화되어 간다. 이런 변화의 대부분은 경험의 결과로서 학습된다고 볼 수 있지만 신체적인 성숙과 같은 것은 유전적 소질의 발현에 의해 나타나는 변화로 볼 수 있다. 시간경과에 따라 일어나는 변화, 즉 성숙에 의한 변화를 제외한 나머지 것은 학습의 결과로 생기는 변화이다. 학습은 경험에 의해 이루어지는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변화로 정의된다. 즉 학습은 행동을 드러내는 능력상의 비교적 영속적인 변화로 이러한 변화는 성공적이거나 성공적이지 못한 경험의 결과로 일어난다. 예를 들면 불에 화상을 입은 경험이 있는 아이는 불이란 뜨거운 것이며 또 불이 몸에 닿으려고 하면 얼른 피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학습된 결과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얻고 부모로부터 칭찬받게 된다는 것을 아는 것도 역시 학습이다. 학습의 유형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며 우리 모두는 끊임없는 학습과정을 겪고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학습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행동의 이해에 기초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관심을 지닌 부모, 교육자, 광고인, 훈련담당자, 기업인, 군인 등 많은 사람들은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기본원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학습은 학습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므로 직접 관찰될 수는 없으며 나타난 행동에 근거하여 추론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행동 상으로 드러나 변화가 없다고 학습이 안 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학습이 되면 행동변화가 있지만 학습이 되어도 드러나는 행동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즉 학습이 되었으나 수행상의 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예로써 복잡한 미로에서 쥐가 출발점을 떠나서 목표지점까지 가는 경우 이때 목표지점에 먹이를 주면 쥐는 도달할 때까지 길을 잘못 드는 오류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결국에는 가장 단거리로 목표지점에 도달한다. 이런 행동상의 변화에서 우리는 쥐가 학습을 하였다고 추론한다. 그렇지만 목표지점에 먹이를 주지 않으면서 쥐를 출발점에서 출발시키는 경우 쥐는 목표지점에 굳이 빨리 가야 할 이유가 없어 미로를 이리저리 다니게 된다. 이 쥐들이 학습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또 처음 미로를 접하는 쥐들과 차이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어떤 실험결과에서 보면 분명히 차이가 있다. 먹이 없이 미로를 다닐 때에도 학습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음을 말해 주는 것으로 미로에 대한 학습이 잠재적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목표에 도달하는 수행에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음을 말해 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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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2010) 치료이론과 실제, 동문사
한국심리학회(2006) 현대 심리학의 이해, 학문사
Gleitman(2005) 심리학, 시그마프레스
변영계(2009) 학습 이론의 이해, 학지사
전성연(2008) 학습의 이론적 탐색, 원미사
전성연, 김수동(2007) 학습이론, 학지사
이관용, 김기중 역(2011) 학습심리학, 교육과학사
김영채 역(2008) 학습심리학, 박영사
이형득 편저(1992) 치료이론, 교육과학사
최순남(2006)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한신대학교 출판부
이인정 최해경 공저(2005)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나눔출판
박성수, 김창대, 이숙영 공저(2002) 치료심리학, 한국방송대학교 출판부
GERALD COREY, 조현춘, 조현재 역(2005) 심리치료와 치료의 실제, 시그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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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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