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잠시 생각에 잠긴다. 저자는 ‘나는 내 선택을 통해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살아가면서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되는 다는 사실을. 그래야만 당당해질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라고 했다. 비록 나의 청소년기는 지극히 현실적인 대한민국의 교육의 틀 안에서 성적에 울고 웃는 그런 아주 평범한 아이였지만, 앞으로 내가 설 교단에서는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아는, 그래서 정말 행복해지는 학생들만이 가득한 현실이기를 바래본다. 또한 그런 세상이 되기 위해 나 스스로부터 변화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본문에 소개된 좋은 글귀하나를 적고 이글을 마치려한다.
학교라는 곳은 노이로제에 걸린 학자보다는
행복한 청소부를 길러내는 곳이어야 한다.
- 써머힐 설립자 니일
마지막으로 본문에 소개된 좋은 글귀하나를 적고 이글을 마치려한다.
학교라는 곳은 노이로제에 걸린 학자보다는
행복한 청소부를 길러내는 곳이어야 한다.
- 써머힐 설립자 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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