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사랑이 통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를 읽고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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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사랑이 통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를 읽고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느낄 수 있었으며 동시에 저자의 활동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 사회에 김병진 목사님과 같은 사람이 많다면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또한 학교에 \"캡틴~ 오 마이 캡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이라든지 영화 코러스에서의 메튜 선생님과 같이 오로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이런 선생님들이 존재한다면 학교의 문제점은 경감되고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이러한 선생님들에게 학생들은 믿음과 신뢰를 회복할 것이고 그렇다면 교권을 강해지고 선생님의 지위는 자연스레 회복될 것이다. 사실 상 교사의 꿈을 지니고 있다면 누구나 루소의 ‘에밀’을 읽고 자신의 삶에 대한 정립을 해 볼 것이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며 키팅 선생님의 삶을 꿈꿀 것이다. 그러나 정작 선생님이 되고 나며 처음 가졌던 진정한 교사로서의 꿈과 삶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러한 마음가짐을 다시 되살려 학생들을 생각하는 진정한 교사의 길을 걸어가는 교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처음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교사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
스승의 날이 언제부터인가 잊혀져가고 있으며 그 의미가 퇴색된 지 오래 된 듯하다. 스승의 은혜를 진심을 담아 부르는 아이들이 지금의 학교에 몇이나 될 까? 이 책의 저자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교사들이 있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진정한 목소리를 내며 스승의 은혜를 부를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보여 주었듯이 학교에 사랑이 있다면 어떤 아이라도 학교의 울타리 안에서 사랑으로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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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0.27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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