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슬로우(Maslow)와 로저스(Rogers)의 인본주의이론(욕구위계이론 인간중심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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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매슬로우(Maslow)와 로저스(Rogers)의 인본주의이론(욕구위계이론 인간중심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이론

I. 욕구단계
1. 생리적 욕구
2. 안전 욕구
3.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
4. 자기존중 욕구
5. 자아실현 욕구
II. 자아실현인의 특성
1. 올바른 현실지각
2. 자기 및 타인의 수용
3. 자발성
4. 일에 몰두
5. 독립에의 욕구
6. 감상의 신선함
7. 신비한 경험
8. 공동체의식
9. 대인관계
10. 창조성

B. 로저스의 인간중심이론

I. 주요개념
1. 개방성
2. 실존적 삶
3. 자아신뢰
4. 자유의식
5. 창조성
II. 현상학적 이론
1.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2. 일관성과 위협
3. 개인의 세계

*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책임지고, 합목적적이며,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미래지향적 존재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선천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들이 적절히 갖추어진다면 인간은 무한한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이와 아울러 로저스(Rogers)는 인간을 통합적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로저스의 인간에 대한 전체주의적 관점은 그의 자아개념에 잘 반영되어 있다. 로저스에 의하면, 인간은 유아의 미분화된 현상학적 장에서 출발하여, 자아개념의 발달로 그 장이 자아와 환경으로 분화되고, 각 개인이 자아일치성을 계속 추구하는 데서 발달의 최정점에 도달한다. 이와 같이 로저스는 인간을 항상 전체성과 통합성을 향하여 발전해 가는 존재로 보고 있다.
로저스의 인간행동에 대한 기본 가정은 그의 주관적 경험론에 입각하고 있다. 로저스는 다른 현상학적 심리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에게 있어서 객관적 현실세계란 존재하지 않으며 주관적 현실세계만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인간은 자신이 받아들인 주관적 세계에 근거하여 행동한다는 것이다. 즉, 모든 인간행동은 개인이 세계를 지각하고 해석한 결과이다.
로저스는 인간은 내적 긴장이 증가하더라도 자아실현을 위하여 그 고통을 감내하면서 행동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로저스의 인간행동의 동기에 대한 기본가정이 인간행동의 미래지향성으로, 인간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가능성에 대한 로저스의 신념에서 유래된 것이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궁극적으로 그들 자신의 능력을 증대시키고 그들 자신을 실현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만약 인간에게 이러한 자아실현의 경향성이 없다면, 현재의 현실이 고통을 야기할 것으로 지각됨으로써 이에 직면하기 위한 행동보다는 이를 회피하려는 행동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긴장과 고통을 감소시켜 내적 평형상태에 안주하려는 욕구보다는 내적 긴장이 다소 높아지더라도 성장과 발달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더 강하다. 그러므로 인간의 자아실현경향, 즉 미래지향성은 인간행동의 가장 기본적인 동기라고 할 수 있다.
1.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로저스는 누구나 다 사랑받고 존중돼야 한다고 본다. 부모가 자식이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만, 또는 이러이러한 사람이 돼야만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 아이는 완전한 자아실현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다시 말해서, 어떤 경우이든 주어지는 완전하고 진실된 사랑과 존경이다. 그렇다고 해서 부모가 아동의 기분대로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행동기준과 규율이 문란해지도록 놓아두어야 한다는 뜻도 아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경이 다른 모든 것에 우선적으로 인정돼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개인이 자기실현의 목표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일관성과 위협
인간은 현상적 자기와 체험 사이의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자기구조와 일관된. 경험은 지각되어 그 구조의 일부가 된다. 어떤 체험은 자기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지각되기 때문에 그냥 무시된다.
그러나 자기나 가치의 조건과 상치되는 체험은 위협을 준다. 이 위협에 대향하기 위해서 이런 체험을 자기 속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거나, 그 의미를 왜곡시킨다. 예컨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논리학 과목에서 받은 D학점을 자기구조 속에 넣지 않으려고 할 수 있다. 그 대신에 사람은 시험이 불공평했다든가 강사가 엉망이었다고 주장함으로써 D학점의 의미를 왜곡시켜 버린다. 이 모든 것은 무의식적 차원에서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정말로 위험한 것은 왜곡과 부인 매문에 사상을 있는 그대로 완전히 체험하지 못하게 된다는 데 있다. 선택적 지각과 경험의 부인은 우리의 체험 속에 갈라진 들을 만들고, 이 틀은 진정한 잠재력의 성취를 방해한다.
3. 개인의 세계
로저스의 관점에서 자기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자기 보호적이다. 자기는 우리의 지각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체험과 기억을 걸러낸다. 자기의 여과기능이 로저스의 이론에서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성격 변화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를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변화는 위협을 내포하고, 이 위협을 해소하려면 위협을 주는 요소를 걸러 내버려야 한다. 이렇게 되면 변화할 필요성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많은 가치의 조건도 협소하고 제한된 자기개념을 낳는다. 자기개념이 그렇게 좁아지면, 자기와 상치하는 많은 체험, 지각, 기억이 개인의 의식적인 사고 및 심상 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만다.
개인의 세계는 체험의 세계이다. 이 체험은 개인을 그 중심에 두고 계속 흐르며 변화하는 과정이다. 로저스에게 있어서 체험이란 '현상적 場'이며, 이 장은 한 주어진 순간에 개인이 의식하는 것의 총체를 말한다. 이 현상적 장에는 다소간의 무의식적 요소도 포함될 수 있지만, 로저스의 무의식에 대한 정의는 프로이드가 전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에 더 가까울 것이다.
궁극적으로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 현상적 장이다. 따라서 개인에 관한 정보를 주는 궁극적 원천은 개인 자신이다. 바로 이런 가정 때문에 로저스학파의 사람들은 내담자의 자기 보고에 치중하게 된다. 개인에게 있어서 현상적 장이 곧 현실이다. 따라서 그의 모든 반응은 자기가 체험하고 지각하는대로의 현상적 장에 근거하고 있다. 어떤 사람의 행동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자극을 어떻게 체험하고 있는가를 알아야만 한다.
단순히 X, Y, Z라는 자극이 주어졌다는 것만을 아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그 사람이 이러한 자극을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대단히 중요하다.
* 참고문헌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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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04
  • 저작시기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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