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조사] 김용호론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시인 조사] 김용호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Ⅰ. 작가의 생애와 활동

김용호(金容浩)는 1912년 경남마산에서 아버지 김치완과 어머니 박경호의 3남매 중 외아들로 태어나 1973년 고혈압으로 작고하기까지, <春怨(1941)>을 비롯한 총 6권의 시집을 남겼는데, 이은상과 더불어 경남 출신의 대표적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30여 년의 시작활동을 통해 민족이 처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민족과 역사에 대해 정직하고 당당한 시적자세를 견지하여온 한국현대시사에서 보기 드문 시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1930년 4월14일 <동아일보>에 첫 시 <春怨>을 발표하였으며, 마산상고를 졸업한 후 명치대학(明治大學) 법학과와 신문고등연구과를 졸업하였다. 예술신문사, 시문학사, 남광문화사, 자유문학사 주간으로 활동하였다.
1935년에 도일, 같은 해 노자영(盧子泳)이 발행하는 《신인문학(新人文學)》지에 시 <첫여름 밤에 귀를 기울이다>를 발표하고, 계속 《쓸쓸하던 그날》, 실향의 아픔을 담은 장시 《낙동강》을 1938년에 발표하였다. 김대봉과 알게 되어 ‘맥’의 동인으로 참가하였으며, 광복 후 한때 조선문학가동맹에 관여한 적이 있으나, 전향하여 한국자유문학가협회에 가담하였고, 1962년 한국펜클럽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1956년 아시아자유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3년 5월 14일 사망하였다.
1935년 「신인문학」에 <내 사랑하는 여인아>, <첫 여름밤 귀 기울이다>를 발표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하였다. 그의 시에는 인생에 대한 따뜻한 정감들이 다채로운 이미지로 변주되어 나타난다. <향연>을 비롯한 그의 초기 시들은 인생 혹은 현실에 대한 절망과 비판에 젖은 감상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해마다 피는 꽃(1948)>은 초기시의 감상적인 태도와는 다르게 현실에 대한 투철한 인식을 보여준다. 특히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에서 시인은 일제하에서의 억압적 현실과 대결하려는 정신 자세와, 해방 공간에서의 민족적 삶의 회복에 대한 염원을 직설적인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12.07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281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