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 공통) 1)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문제(질병 혹은 증상)를 2가지 제시하고 각 건강문제가 자신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세히 기

소개글

(생활과 건강 공통) 1)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문제(질병 혹은 증상)를 2가지 제시하고 각 건강문제가 자신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세히 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문제(질병 혹은 증상)를 2가지 제시하고, 각 건강문제가 자신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시오(10점).
1) 두통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1) 신체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2) 심리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3)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2) 스트레스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1) 신체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2) 심리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3)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3) 우울증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1) 신체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2) 심리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3)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영향

2. 1. 번에 열거한 건강문제들 중 심각성이 크다고 생각되는 1가지를 선택하여, 그 건강문제의 특성(원인, 증상 등)을 정리하시오(10점).
1) 우울증
(1) 원인
(2) 증상
(3) 치료
2) 두통
(1) 원인
(2) 증상
(3) 치료

3. 2. 번에서 선택한 건강문제로 인한 부정적 결과를 감소하기 위해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1차, 2차, 3차 질병예방행위를 상세히 기술하시오(10점).
1) 우울증의 질병예방행위
(1) 1차 질병예방행위
(2) 2차 질병예방행위
(3) 3차 질병예방행위
2) 두통의 질병예방행위
(1) 1차 질병예방행위
(2) 2차 질병예방행위
(3) 3차 질병예방행위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항우울제의 경우, 장기간 다량을 복용할 경우 심근경색을 가져올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최근에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시도가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약물치료의 부작용에 취약해서 잘 견뎌내지 못한다.
셋째, 일반적으로 약물치료가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항우울제에 치료 효과가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넷째, 항우울제는 우울증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지닐 뿐 우울증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약물치료는 증상이 지속되는 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거나 중독성이 이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약의 분량을 점점 늘려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다섯째, 에너지 공급을 할 수 있는 약품들을 사용하게 되면 정신분열증을 더욱 촉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여섯째, 약물치료로 효과를 보려면 4주정도의 기간이 걸리는데 이 기간 동안 환자가 자살할 염려가 있다.
마지막으로 약물치료는 우울증의 환자의 15～20%는 약물치료가 불가능하며, 우울증의 재발을 예방하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약물치료는 단독으로 지속적인 치료 성과를 거두는 데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약물치료는 사람들이 변화하고자하는 동기를 갖게 하는 동시에 일종의 시동장치의 역할로써 보아야 한다. 때문에 심리치료와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우울증의 재발률을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2) 두통의 질병예방행위
(1) 1차 질병예방행위
긴장성 두통의 확실한 치료법은 없지만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 스트레스, 불안, 초조, 우울감, 예민함이 긴장성 두통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의 약물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 밖에 마사지, 스파, 건강한 식사, 휴식, 기분 전환, 적절한 운동이 도움이 된다.
두통이 있는 쪽의 관자놀이 부근이나 두피, 목에서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준다. 통증이 있는 곳에 냉찜질을 한다. 자극적인 빛, 소리, 냄새가 있는 곳을 피하고, 머리나 목을 편하게 받쳐주는 베개를 이용 하여 휴식을 취한다. 두통의 대부분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십시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한다.
(2) 2차 질병예방행위
두통일지는 두통의 빈도, 심각도, 양상 그리고 식사, 스트레스, 생리주기와의 관계 등을 포함한 관련된 유발인자 등을 전향적으로 기록함으로써, 두통환자의 진단을 명확히 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 관찰하는데 있어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두통일지는 두통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되지만, 각각의 두통발작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두통의 양상 또는 질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발인자 회피, 수면 일정,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습관과 같은 치료의 비약물적인 측면을 평가하고, 급성기 또는 예방 치료약물의 사용과 효과를 기록하고 관찰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3) 3차 질병예방행위
두통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이 되는 질환이나 기능장애를 제거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두통의 치료는 의학적 접근을 하며 그 중 약물 치료가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편두통의 치료는 통증이 나타나는 급성기의 치료와 예방치료로 나뉘며, 급성기에는 아스피린으로도 통증감소의 효과를 본다. 그렇지만 심한 통증에 경우 ergotamine이나 promethazine, metoclopramide등의 약물을 사용한다. 예방치료는 위와 같은 약물의 의존성을 피하고자하는데 있으며, 심환계 항울제(TCA)나, 선택적 serotonin 수용체 억제제(SSRI)와 valproate등이 있다. 긴장성 두통의 치료는 급성기일 경우 비 스테로이드성 항소염 약제(NSAIDs)등이 있고, 예방치료제는 amitriptyline등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 약물 치료는 약물 남용, 약물 부작용을 일으키고, 기대한 치료효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두통에 심리사회적 특성들이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만큼 효과적인 비약물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연구된 치료법이 바이오피드백 훈련이다. 이는 근육의 전기 활동을 측정하여 환자가 이것을 모니터하면서 근육 긴장 수준을 환자 스스로 조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국외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활발히 연구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부터 두통 및 기타 통증, 스트레스 등의 치료적 효과에 대한 검증이 다양하게 이뤄졌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문제(질병 혹은 증상)를 2가지 제시해 보았다. 21세기는 웰빙과 건강열풍 등으로 건강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는 즉 범람의 수준은 건강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점차적으로 자신의 건강관리·염려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환경으로 잠식시키게 되며 오히려 건강한 사람조차 건강에 관해 위축감을 가지게 하여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놓아두지 않을뿐더러 더구나 직장인들은 업무와 일상생활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요인과 함께 건강을 저해하는 여러 잠재적 요인에 노출되는 시대적 환경을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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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외(2017). 성인간호학(8판).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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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만 (2003).현대 이상심리학. 학지사.
권영희, 이숙향(2003). 두통환자의 특성과 약물사용 현황 분석. 숙명여자대학교임상약학대학원 국내석사학위논문.
이계임, 한혜성, 손은영(2007). 한국인의 식품트렌드분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
손애리(1994). 만성 두통집단의 심리적 특성분석. 연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정호(2000). 조금 더 행복해지기 : 복지정서의 환경-행동 목록. 학지사.
김정호, 신아영, 김정은(2008). 웰빙 행동과 스트레스 및 웰빙과의 관계. 한국건강심리학회 제 1차 학술발표대회 및 워크샵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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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문제,   현대사회,   건강 특성,   원인,   증상,   질병예방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