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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판장님, 저의 작은 기도와 반성, 그리고 새로운 각오가 지난 잘못을 희석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못난 남편과 아빠가 다시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판사님의 너그러운 선처를 바라며 판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0000법원 0000 귀중
20 년 월 일
피고인 (인)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의 작은 기도와 반성, 그리고 새로운 각오가 지난 잘못을 희석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못난 남편과 아빠가 다시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판사님의 너그러운 선처를 바라며 판사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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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년 월 일
피고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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