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와문화 공통] 2 프랑스어의 확산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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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어와문화 공통] 2 프랑스어의 확산양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프랑스어의 확산

2. 프랑스의 언어 정책

3. 프랑스의 교육과정

4. 프랑스의 교과서 정책

5. 프랑스의 시민 언어교육

6. 프랑스어의 확산양상
1) 다문화
2) 자국어
3) 이민자들에게 프랑스어에 대한 조건 요구
4) 국립외국인유입이민청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설되어 외국인 대상 프랑스어 교습을 할 수 있는 교사를 양성해 내고 있다. 또 외국어로서 프랑스어 교재 편찬을 위한 출판사 CLE에서 각종 교재 편찬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의 경우에는 유학생들을 위한 언어 강좌가 대학언어 연구소에 개설되어 있고, 외국인들이 프랑스 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해서는 DELF(일반불어능력시험)와 DALF(고급불어능력시험)를 치루어야 한다. 1985년 처음 실시되기 시작한 DELF는 실제 생활에서 의사소통능력 및 언어 지식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DALF는 문화, 직업 등과 관련된 보다 심화되고 전문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외국인들이 갖추고 있는 불어 지식이나 구사력의 수준을 프랑스 교육부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하기 위한 것이다.
3) 이민자들에게 프랑스어에 대한 조건 요구
2002년 장피에르 라파랭 총리와 프랑수아 피용 사회업무부 장관은 새로운 이민자들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종인 ‘유입통합계약(Contrats d\'accueil et d\'integration : CAI)’을 제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프랑스 내 장기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에게 능숙한 프랑스어 사용과 프랑스 공화국의 원칙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 ‘유입통합계약’을 통해 합법적 외국인으로서의 위치를 보장받으려면 자발적으로 최대 500시간의 프랑스어 강좌를 듣고, 한나절의 시민교육과 사회직업적 지원에 대한 통합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였다. 다시 말해 프랑스에서 영주권을 발부받으려면 통합교육을 이수하고 통합시험에 합격해야만 한다. 프랑스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언어교육은 200~400시간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간은 2,000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캐나다와 덴마크, 혹은 적어도 600시간 정도로 정해져 있는 유럽연합국가 가운데서도 평균 이하에 속한다. ‘국립외국인유입이민청’에 의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에 의해 신규입국 외국인은 프랑스 입국 후 통상 약 3주 내에 유입플랫폼으로 소환되어 반나절 간 교육 및 프랑스어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만약 교육 및 프랑스어 테스트에 불합격한 외국인의 경우 언어교육의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었으나, 사회통합 프로그램 불참자에 대해서는 체류허가 최초갱신 불허, 10년 장기체류허가 발급 거부라는 제재조치가 취해졌다. 또 ‘국립외국인유입이민청’은 2007년 1월 1일부터 ‘유입통합계약’의 범주 안에서 여러 교육에 대한 조사와 교육들에 제공되는 부담금을 관리하고,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프랑스어 교육은 ‘국립외국인유입이민청’의 직원이 개인면담을 통해 프랑스어 일반지식에 대한 구술 및 필기테스트를 하면서 외국인의 프랑스어 지식수준을 평가해 결정한다. 만약 이민자의 프랑스어 구사능력이 충분하다면 ‘언어교육면제증명서’를 발급하고, 이민자의 프랑스어 구사능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최대 400시간의 언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한다. 언어교육 차원에서 이민자의 프랑스어 구사능력은 ‘프랑스어기초자격증’을 획득함으로써 그 법적 유효성을 인정받는다. 언어교육은 도의 여러 코뮌들에서 무료로 이루어지고, 교육시간과 진도는 강좌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에게 의해 결정된다.
4) 국립외국인유입이민청
프랑스어 지식 구술 및 필기 테스트와 관련해 외국인이 프랑스어로 말하고, 쓸 수 있는 지식수준은 ‘국립외국인유입이민청’이 주관하는 개인면담을 통한 테스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테스트의 목적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프랑스어로 얼마나 잘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구술 및 필기 테스트를 통해 평가하는 것이다.
구술 및 필기테스트 시간은 총 20분, 총 합격점수는 50/100, 구술테스트의 합격점수는 35/70점이고, 필기테스트의 합격점수는 15/30점이다.
그러나 유럽연합이 정한 언어평가지표(A1, A2, B1, B2, C1, C2)에 따르면 프랑스는 A2, 즉 미흡한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2007년 초 프랑스에 입국한 이민자들 가운데 27%에 해당하는 25,000명이 프랑스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프랑스어 교육의 강화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프랑스어 습득에 어려움을 갖는 집단은 성인들로 그 중에서도 기초 학력과 소득 수준이 낮은 외국인들이다. 이들 외국인의 정착 지원의 일환으로 프랑스 지방자치단체별로 결혼이민자, 외국인 여성 등을 위한 프랑스어 교육, 프랑스 문화 이해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파리시의 경우 다문화 포용정책의 일환으로 부시장 주도하에 외국인 대상 프랑스어 학습강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이 프랑스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학습 전용 책자 발간 및 언어 강좌를 실시하는데, 파리시 비유럽권 외국인 정착 담당 부시장이 프랑스 언어 강좌 책자 발간을 책임지며, 외국인 지원 및 서비스 책임자 136명에게 외국인이 프랑스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프랑스어의 확산양상에 대해 서술해 보았다. 프랑스는 오랫동안 언어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국어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기관, 법제 등을 갖추고 있다. 프랑스는 최근 비영어권 국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 행정을 적용하고 있다. 한국의 국어 교과가 겪은 변화를 고려해 본다면 프랑스의 자국어 교육과정과 교과서 연구는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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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2003). “프랑스의 자국어 교육”. 『어문연구』. 한국어문 교육연구회.
김미숙(2009). “프랑스의 교육과정과 교사 양성 제도”. 『함께 여는 국어교육』. 전국국어교사모임.
이부련(2000). “프랑스 교과서 정책”. 『함께 여는 국어교육』. 전국국어교사모임.
최은순, 2003, 「프랑스어권 흑아프리카 지역과 프랑스어」, 『불어불문학연구』.
홍미선, 2011, 「프랑스어권 아프리카의 언어상황 코트디부아르의 경우」, 『불어불문학연구』.
곽원섭(2007). 이주민 통합 전략의 국가 간 다양성 비교 -프랑스와 스웨덴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남국(2006). 유럽에서 다문화의 도전과 대응. 국회도서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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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11
  • 저작시기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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