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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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본론
1.무공해차 개발 박차
2. 철강업계 대책
3. 제지업계 대응전략
4. 원양업계
5. 미국기업내의 녹색마케팅

3.결론

본문내용

기 때문이 아니라 또는 단기적인 이득을 획득하기 우ㅏ해서가 아니라,그렇게 행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기 때문에 조치를 취하고 있다.즉 계몽적인 기업들은 오늘날 환경적인 사항에 대해 멀리까지 예견함으로써 내일에 일어날 것에 대해 대응하게 될것이다.
예를 들어 Du Pon사의 최고경영자인 Edgar woolard는 기업들이 적응하는 것 이상의 활동을 행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환경보호주의자들로 하여금 우리가 행하는 방식을 보도록 않는 것도 아니며 또한 우리의 제품이 주는 이점을 평가하도록 하여 제품들에 대한 환경적인 영향을 인내하도록 교육하는 것도아니다.나는 기업환경보호주의를 요구하는데 기업환경보호주의란 기업의 환경보호주의가 지구를 깨끗하게 일반대중이 기대하고 바라는 일치 하도록 하는 태도를 말하는 것이다.
3.결론
*환경에 관한 미국의 움직임과 향후전망*
지난 11일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환경문제가 앞으로의 세계 무역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될것이다."라고 언급을 했다.
우리는 이 발언이 그린라운드의 필요성을 강조 했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을 마치고 자크들로르 유럽집행위원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클린턴 대통령은 "환경정책이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게 될 우루과이라운드(UR) 이후의 협상문제를 유럽연합(EU) 측과 깊이있게 협의할 것 "이라고 밝혔다.
클린턴의 이같은 발언에 앞서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전문지인 월스트리트(WSJ)지는 최근 "미국 정부가 오는 4월 15일 UR 협정서명식을 위해 모로코에서 열리는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통상장관회담때 그린라운드의 진행을 맡을 국제환경지구의 창설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이 보도한 국제환경지구는 UR협정에 따라 95년중에 창설될 세계무역기구 (WTO) 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돼있는 무역 환경위원회를 의미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움직임을 볼때 미국은 작년 7월 무역대표부(USTR)내에 설치한 소위 클린턴 라운드의 준비위원회 등을 통해 그린라운드의 개념과 추진방향의 기본틀을 상당히 잡은 것 으로 분석된다.미국의 사전작업 결과는 빠르면 리우회담후속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2월 중순께 열릴 예정인 유엔환경개발회의 (UNCED)의 지속개발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윤곽을 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WSJ에서 "미국 기업들이 엄격한 환경보호규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 기업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기업들도 똑같은 환경기준을 충족 시켜야한다."고 주장,그린라운드를 추진하는 미국의 의도를 분명히 밝혔다.
WSJ는 "무역환경위원회에서 환경과 무역을 연계하는 광범위한 과제를 논의하려는 것이 미국정부의 계획"이라면서 "이 위원회가 특히 무역 법규의 환경조약 침해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을 갖는 것이 미국정부의 계획"이라면서 이 위원회가 갖는 것이 미국 정부의 희망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미국의 희망은 GATT의 기본 원칙에 따라 그린라운드가 환경규제의 자유 무역 원칙 위배여부를 가려 줄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와는 상반된 것이다.
이를 정리하면 WTO내에 무역 환경위원회라는 국제 환경전담기구를 설치,그린라운드를 미국과 EU등 선진국의 주도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의제는 미국이 마련한 기본틀과 현재 경제개발 협력기구 (OECD) 가 마련중인 환경과 무역의 조화를 위한 지침이 그린라운드의 골격을 이룬다.
그러나,현재로서는 미국의 의도와 OECD의 그림이 다른 것 으로 나타나 이를 조정하는데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또 무역위원회의 구성이 UR협정에서 권고사항이였기 때문에 구성과정에서 개도국들의 거센 반발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이것또한 그린라운드에 구체화까지는 상당한 제동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선진국들이 환경을 보호한다는 명분을 자국산업의 보호망으로 삼으려는 목적에 관한한 한 통속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진국 주도로 이루어지는 그린라운드의 골격은 어렵지 않게 갖춰질 것이라는게 일반적 관측이다. 선진국들은 개도국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적(ODA)를 통해 환경보호에 따른 개도국들의 추가 부담을 나눠진다는 당근과 함께 다자간 환경협정(MEA)의 무역규제 조치 도입을 확대하고 개별 국가들의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채찍을 함께 TK할 가능성도 크다.
결국 선진국 시장에 매달리고 있는 개도국들로 TJ 그린라운드와 각종 국제환경협약, 개별국가들의 환경규제라는 세가지 갈래로 이뤄지는 선진국들의 환경공세 속에서 수세에 몰릴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중구난방식으로 규제가 난무하는 MEA나 개발국가들의 환경규제 조치 보다는 자유무역의 원칙을 견제해온 GATT의 틀안에서 진행되는 그린라운드가 개도국들에게는 피해를 최소화해 줄수도 있을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WTO가 출범하는 95년을 기준으로 1~2년정도 지나 그린라운드는 가시화될 것이고 2000년을 전후해 그 결과가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그린라운드의 구체화는 한국경제가 세계화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저극적인 환경외교와 국내 여건 개선을 통해 그린라운듸 협상조약에 능동 대처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그림라운드는 우리의 산업구조를 철강, 비철금속, 석유화학등 자원, 노동,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중심에서 조립금속, 기계, 전기전자등 기술지식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데 촉진제 역할을 한다는 긍정적 측면도 있다.
청정산업이 주축이 되는 선진국형 산업구조로리 전환은 우리경제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이기도 하다. 국민소득 1만달러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우리사회 내부로부터의 환경에 대한 관심 고조에 부응하기 위해서도 환경보호 기준에 강화는 불가피하다.
산업발전을 명분으로 그동안 묵인돼온 낙동강 오염과 같은 공해사고는 이제 더이상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
UR 타결로 더 넓어진 선진국 시장을 잃지 않기 위해 그린라운드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삶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서 더욱 능동적인 대처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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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3.04
  • 저작시기2002.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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