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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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있는 믿음이 더욱 절실한 이 시대에, 성경의 진리를 삶속에 실천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성경학교 생활편을 개설했다.
제1학기 사회생활편, 제2학기 가정생활편, 제3학기 교회생활편, 제4학기 영성생활편으로 진행하는데 매년 봄과 가을에 한학기씩 개설하여 2년 동안 진행하게 된다.
제2학기 가정생활편은 어떻게 행복한 가정을 가꿀 것인가?, 기독교인의 부부 윤리란 무엇인가?, 믿음의 자녀, 어떻게 키울 것인가?, 부부의 건강한 대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그 분야의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한학기는 4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30까지 대예배실에서 모든 교인들이 참석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중요하다. 인간의 모든 문제들은 성경속에서 해결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일학교와 함께 드리는 예배의 확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아동부 예배와 중고등부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어른 예배에 참석할 기회가 별로 없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는 점점 어려워지게 된다.
본교회는 부활절과 추수감사절, 성탄절에는 2부예배시간을 택하여 어른들과 주일학교 모든 부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
처음에는 그들을 2층에 앉혔더니 예배를 드리기보다 내려다보며 구경하는 듯 느끼며 예배에 동참하지 않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방해가 되었다. 그래서 아주 자리를 1층으로 정하여 맨 앞에 앉게 했더니 오히려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치 자기들이 주인공인 것처럼 의젓하게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 예배에 참석한 어느 어린이는 자기 부서에서 드리는 예배보다도 어른 예배의 목사님의 설교에서 더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어른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계속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예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두 공동체: 가정과 교회
하나님이 이 땅위에 손수 만드신 공동체는 가정과 교회뿐이라고 한다. 모든 인간은 가정의 일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가정은 인간이 만나는 최초의 공동체이며, 몸담고 떠나게 되는 최후의 공동체이다.
성경은 부부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교회는 가정과 같이 되어야 하고 가정은 곧 교회여야 한다.
이제 목회는 가정을 세우는 가정 사역이어야 한다. 가정이 깨어진 후에는 교회도 설 수 없다.
모든 교회들이 이 땅의 무너진 가정들의 피폐함을 밝히 보고 가정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키워드

가정,   회복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0.05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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