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이력서 예시문과 작성방법 및 영어면접 비법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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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문이력서 예시문과 작성방법 및 영어면접 비법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문 이력서 예1
●영문 이력서 예2
●영문이력서가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이유 13가지
●영문자기소개서 작성예(1)
●영문자기소개서 작성예(2)
●영문자기소개서 작성예(3)
●준비된 영문자기소개서 만들기
●영문자기소개서 작성 실례
●JOB Interview 방법
●질문에 답할 때
●면접이 끝났을 때
●올바른 면접 태도
●JOB Interview 기타
●면접받을 때의 주의사항
●면접에 필요한 어학능력

본문내용

3) 면접 위원이 여러 가지 다양한 질문을 하여 질문 내용이 모호하게 될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
특히 면접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답하도록 한다.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경우 면접관에게 "이런 의미의 질문이십니까 ?
(I'm sorry, but are you asking…?)"하고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4) Yes/No 또는 I am afraid I have no idea(잘 모르겠습니다) 등으로 대답을 분명히 한다.
별 관련이 없는 말을 정확히 한다거나 우물쭈물 자신없이 얼버무리는 태도는 잘 모른다고 답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5)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여 자기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한다.
6) 대답이 틀렸더라도 머리를 긁적인다거나 겸연쩍어 하며 불안해 하는 행동은 바람직 하지 않다.
7) 비록 대답을 잘못해 면접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 느낌을 받더라도 미리 포기하지 않도록 한다. 끝까지 최선 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면접이 끝났을 때
면접이 끝났을 때에도 들어갈 때와 같이 정중한 자세로 조용히 면접실을 나오
도록 한다. 면접이 끝났다는 안도감이나 해방감을 지나치게 나타내는 행동은 삼간다.
다음은 면접을 끝내고 자리에서 일어서기 전 흔히 쓰느 영어 인사말이다.
1) I've enjoyed talking with you, Sir/Ma'am.
2) Thank you so much.
3) It has been a pleasure talking with you.
4) I hope to hear from you soon.
5) I a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
●올바른 면접 태도
면접 장소에 안내되어 들어서면 면접 위원이 먼저 이력서와 사진을 대조하여
이력서와 면접 대상자가 일치하는 지를 확인하게 된다.
의자에 앉으라는 권유가 있을 때까지는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잠시 서서 기다린다.
면접관이 외국인일 경우 인사로서 악수를 하게 될 수가 있는데 이럴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응하여야 한다.
면접관의 지위나 연령은 비교적 높은 것이 보통이므로 먼저 악수를 청하지는 않도록 한다.
악수는 상대의 손을 적당한 힘으로 잡고 부드럽게 웃는 눈으로 얼굴을 바라보면서 한다.
악수를 하면서 두 손으로 잡는다거나 너무 허리를 구부리는 것은 좋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가벼운 목례쯤이면 된다.
'자리에 앉겠어요?'라는 영어 표현은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로 나타낼 수 있다.
1)Please be seated.
2)Have a seat, please.
3)Take a seat, please.
4)Sit down, please.
5)Won't you sit down?
6)Won't you take a seat.
7)Would you like to sit down?
위와 같은 자리에 앉으라는 말에 이라고 답하면서
조용히 의자에 앉는다. 등을 의자 뒤에 닿도록하여 정자세로 앉으며 허리를
펴고 양손을 무릎 위에 올려 놓아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JOB Interview 기타
인터뷰에 적합한 옷차림일 것.
인터뷰 장소를 알아둘 것.
인터뷰 담당자 이름을 알아둘 것.
인터뷰 시간은 10-15분 일찍 도착할 것.
중요한 정보를 기록할 펜과 노트를 준비할 것.
면담 담당자와 미소와 신뢰감을 나누면서 악수할 것.
면담자와 시선을 맞출 것; 당신이 흥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의자에 바르게 앉을 것
분명한 어조로 말한다.
침착하라.
면담자가 말하는 도중에 끼어 들지 말 것.
말할 때 적당한 제스처를 사용할 것; 면담자가 말할 때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지으면 흥미와 열성적인 태도로 보여지므로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당신에게 질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회사와 업무에 관계된 준비한 질문을 한다.
면담자와 악수 : 인터뷰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
●면접받을 때의 주의사항
 
1) 예상되는 질문에 대해 대답을 준비한다. 특히 경력이나 학력에 대해서 이력서를 기초로 간결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2) 회사쪽에 질문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서는 메모를 해둔다. 외국계 기업 면접에서는 메모를 지참해도 무방하다.
3) 강조하고 싶은 점은 여러 번 말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장점으로서 어필하고 싶은 점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강조한다.
4) 좋게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고, 약점이나 단점은 입밖에 내지 않는다. 다시 말해, 무엇이 든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은 전면으로 내세우라는 것이다.
 
●면접에 필요한 어학능력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려는 사람으로서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학력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외국계기업이라면 의례 어학실력만 있으면
어떻게 되지 않겠느냐 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번역이나 통역전문가를 뽑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전문가를 요구하는 일
은 인재 파견 회사에서 통역이나 번역하는 사람을 모집하는 경우에 국한된다.
일반 외국계 기업에서는 그런 예는 드물다.
외국계 기업에서 찾는 사원은 경험과 기술, 전문 지식, 그리고 의욕과 대인능력
을 갖춘 사람이다. 어학 실력은 어디까지나 이들 능력을 발휘하는데 있어서 수단
으로 보아야 한다. 어느 정도의 회화력과 독해력만 있으면 업무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않다. 업무를 통해서도 필요한 어학 실력은 붙기 마련이다.
이것은 전직 희망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새로 대학을 나와 취직하는
사람에게도 해당된다. 대학을 갓 나온 사람이라면 학교에서 무엇을 전공했고 성적
은 어느 정도였는가를 가장 중요시한다. 어학 실력은 그 다음 문제이다.
전직 희망자이든, 졸업예정자이든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고자 하는 사람은 요구
되는 인재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확실하게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 실력이 있다 없다를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그릇된 생각이다.
이러한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난 뒤에 외국계 기업에 지망할 것인가의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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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4.03
  • 저작시기2003.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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