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기 ] 일본여행을 다녀와 느낀 점과 정보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떠나기전
오사카-교토-오사카(3박 4일)
tip

-------------

3박 4일간의 일본 여행기입니다.
간단한 정보와 함께 전체적으로 여행에서 느낀 점을 기록한 것입니다.!.

본문내용

없어서 고스란히 맞았다. 비록 비를 맞고 걸었지만 아침공기는 신선하고 좋다. 산책하면서 까마귀가 다녀서 무서웠다. 컨디션도 좋지 않고 비도 와서 '니조조'에는 가지 않기로 했다. 근처 식당에 들어가서 '돈부리'를 먹었다. 메뉴도 종류와 그 종류대로 크기가 다양했다. 반찬도 더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다.
오사카에 다시 와서 우메다 주변 호텔에 들러서 짐을 두고 우메다를 다니고, 아메리카 무라로 갔다. 타이마루 백화점 지하로 갔는데 옷가게가 없었다. 대신 레코드 가게에서 음반을 사고, 작은 섀을 들러보고 드럭스토어에서 기능성 제품이나 화장품도 샀다.
우리 나라가 정말 복잡하고 사람 붐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런데 문제 될 것이 없는 점은 한번도 누군가와 부딪친 적이 없다. 주말이기 때문에 노래부르는 이름 없는 가수들이 많았다. 게다가 거지할아버지들의 강아지나 고양이들이 구걸하는데 한 몫하는 광경도 봤다. 작은 고양이를 나비 넥타이를 묶어서 사람처럼 누워서 자도록한 것이다. '에비스바시'다리 근처의 분위기는 언제나 화려한 광고판을 뒤로 사진 찍는 관광객으로 붐비고 오늘은 더더욱 분위기가 오른다. 늘 의문이 갔던 말쑥하게 검은 양복을 입은 오빠들 부대들도 있었다. 이제보니 클럽의 호객하는 사람들 인 것 같았다. 여행 다녀와서 일본 친구에게 물으니 호스트바의 직원들이란다.
the 4th day
눈을 뜨니 8시이다. 오사카 조로 출발!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 이여서 일본인 관광객도 많다. 역에서 15분정도 걸으면 된다. 성 앞을 이중의 해자가 있다. 성의 꼭대기로 올라가 보니 전망이 무척 좋다. 오사카에서 기념품이 예뻐서 여러 개 선물로 샀다. 기념품은 살만한 것들이 많다.
공항으로 가는 바다의 모습은 올 때와 정반대로 한치 앞도 보지 못할 정도로 뿌옇고 희미했다. 마치 내 기분 같다. 간사이공항에 도착해서 면세품 몇가지를 사고 카레를 맛있게 먹었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굳은 날씨처럼 계속 흔들리고 기분이 엉망이었다.
tip
숙박비: 비즈니스 호텔 :4000-5000엔 (더 저렴한 곳도 있다. 물론 비싼 곳도.)
교통비: 간사이공항-시내(남바)-890엔
보통 1구간-300엔-400엔 (갈아타면 다시 사야함)
식비: 다코야끼-500엔
편의점 우유-100엔 빵-100엔
커피-120 맥주캔(자판기)-140엔
카레돈가스-800엔, 우동-600엔
입장료: 기요즈미테라-400
오사카 조- 600

키워드

일본,   여행기,   여행,   일본여행,   견학
  • 가격6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3.08.27
  • 저작시기2003.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487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