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 마케팅의 역사

소개글

[마케팅원론] 마케팅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마케팅의 역사
1) 산업혁명으로부터 출발
2) 큰 고난 몰아 온 세계 대공황
3) 마케팅의 원조는 과연 미국인가?

(2) 마케팅의 변천과정
1) Discount stores (재래식 시장)
2) Warehouse clubs (할인매장의 출현)
3) Franchises
4) In Home Shopping
5) 다단계 마케팅
6) 네트웍 마케팅
7) 인터넷 비즈니스 ( 전자 상거래)

본문내용

마케팅(Marketing)이란 영어의 market(시장)에 그 어떤 활동을 감득케 할 진행형 `ing` 를 덧붙인 것이다. 생산자(maker)로부터 사용자(user)에게 이르는 상품•서비스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도록 시장의 상품에 그 어떤 옴직임(動因)을 주기 위한 여러 가지 활 동의 조합이라 할 것이다.
오늘날의 광고 발전은 마케팅을 빼고서는 생각할 수 없다. 그렇다면 마케팅이란 과연 무엇인가?
1) 산업혁명으로부터 출발
산업혁명은 18세기에 영국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난 사회혁명이다. 이는 생산과 소비의 분리, 분업화를 기둥으로 한 효율사회의 짜임 틀이다. 지금까지 자급자족이었 든것이 한쪽은 고효율 생산으로, 다른 한쪽은 상품 소비로 분리한 것이다. `앙오클레`가 「쇼핑의 사회사」에서 `빵집에 간다는 것은 종전에는 빵을 굽는 사람에게 가는 것이었든 것이 이제는 빵을 파는 사람으로 가는 시대`로 되었다고 설명하고, 아 담 스미스가 `분업과 고생산성의 시스템을 그의 저서 `제국만(諸國民)의 부(富)`에서 설명한 것이 1776년이었다.
여기에 마케팅의 기본적인 원점이 있는 것이다. 이는 생산과 소비의 분열을 전제로 이를 잇고자 하는 메이커 측의 노력에 의해 탄생한 것이다. 이것은 바로 메이커 의 영업인 것이다.
2) 큰 고난 몰아 온 세계 대공황
산업시스템은 1920년대에 들어 과잉생산이라는 고난을 맞게 된다. 메이커 측의 영업은 날로 강화되지만 성과는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고압적 판매의 좌절`로 불리는 사태이다.
어떻게 해야 좋은지를 궁리 끝에 메이커, 아니 산업사회는 `고객`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생각에만 맞는, 메이커 지향의 대량생산에서 고객이 바라는 물건을 생산 하고 팔려는 생각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것이 마케팅인 것이다. 이리하여 영업은 마케팅 속의 영업이 되고, 이것이 세계공황 후에 미국에서 대학에서 체계화된 마케팅 이라는 노하우인 것이다.
3) 마케팅의 원조는 과연 미국인가?
산업혁명을 리드한 것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이다. 그런데 어째서 마케팅이라 는 노하우의 체계는 미국에서 형성하였을까?

키워드

마케팅,   역사,   사례,   변천과정,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