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두워진것인지 안타깝기 그지 없다. 예전에도 그 좋은 문화재들을 헐 값에 주변국가에 팔아먹고 룰루랄라했던 몰지각하고 아둔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다른 국가에서 타국의 낯선 공기안에 있어야 하는 비극을 낳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그렇게 우리 스스로 우리의 것을 버려서야 되겠는가?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눈과 마음이 정화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