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NHN) 사례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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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NHN) 사례조사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회사개요

3. 연혁

4. 경영전략
가. 서비스의창출
나. 사업영역 확대

5. 주요 서비스

6. 매출액

7. 비즈니스모델,수익모델

8. 시장전망

9. 주가추이

10. 네이버의 성공 요인

11. 약점 및 개선점

12. 향후전망

13. 총평

별첨-관련기사

본문내용

에서 4.4분기 35.4%로 하향세를 나타냈다. 이 회사의 매출구성은 프리머엄 게임부문이 45.3%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온라인광고와
프리미엄 검색이 각각 24.1%, 21.9%를 기록했다.
NHN 측은 "지난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유료서비스 성공이 실적 상승의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NHN은 주당 250원(액면가 500원)을 배당키로 했다.
한게임재팬, 퍼블리싱 사업으로 일본 내 사업 다각화 추진
한게임재팬, 동시 접속자수 1만 1천명 돌파
무협 온라인 게임 '천상비'서비스로 가능성 확인해
2003. 3. 20
NHN㈜(공동대표 김범수, 이해진)가 일본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게임 사이트인 한게임재팬(대표 천양현 www.hangame.co.jp)은 일본 내 동시접속자수가 1만 1천 명을 넘어섰으며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게임재팬은 지난 2000년 12월 한국에서 이미 인기를 검증 받았던 3D당구, 고스톱 등의 게임 등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만 2년 만에 185만 명의 회원과 동시 접속자 수 1만 1천 명을 기록하며 일본 게임포털 내 2위로 성장했다.
한게임재팬측은 일본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즐겨 하는 마작, 일본장기, 대부호 등의 일본 고유의 게임들을 온라인 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해 내는 한편, 기존의 한국 게임들도 일본 네티즌들의 취향에 맞도록 다시 개발하면서 이용자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게임재팬은 하루 이용자 15만 명과 동시 접속자수 1만 1천 명이라는 충성도 높은 회원들과 일본 내 250개 이상의 제휴 PC방을 기반으로 한국의 경쟁력 있는 온라인 게임들에 대한 일본 내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게임재팬은 올 3월 일본 게임서비스 업체인 ㈜게임온(대표 김종신)과의 제휴를 통해 한게임재팬 내에서 무협 온라인 게임인 '천상비'의 정식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며 퍼블리싱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한게임재팬의 천양현 대표는 "상반기 내 일본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가1,0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게임 포털 산업에 대한 기대도 높은 편"이라며 "한게임재팬은 게임 퍼블리싱과 아바타, 채팅 등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올 연말까지 명실상부한 일본 인터넷 게임 포털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온라인 게임업체 ㈜하이윈(대표 허종도)에서 개발한 '천상비'는 중국의 소림사와 낙
양 등 무림지역을 배경으로 한 정통 무협 온라인 RPG로 일본에서는 약 5개월 간의 오픈 베타서비스 실시 후 3월부터 30일에 1,400엔의 가격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게임재팬, 퍼블리싱 사업으로 일본 내 사업 다각...2003/03/20
한게임재팬(www.hangame.co.jp)
한게임재팬㈜는 2000년 9월 NHN㈜가 독자적으로 설립한 현지 법인으로 2000년 12월 정
식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마작, 대부호 등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토종 게임과 3D 당구, 고
스톱 등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임들을 선보이며 커다란 인기를 얻게 되었다.
2003년 3월 현재 회원 185만 명, 일일 이용자 15만 명, 동시접속자수 1만 1천 명을 기록하
고 있는 한게임재팬은 광고 수익이외에도 일본 최대의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과 일본의
토종 포털 사이트인 '구' 등 약 20개의 인기사이트와 250여 개의 피씨방 가맹점에 자사의
게임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03년, 한게임재팬은 한국인 2명과 39명의 일본인직원을 포함하여 총 41명의 인원으로
대거 확충하는 한편, 일본 내 퍼블리싱 사업과 유료서비스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
이다.
NHN "사상최대 실적" 2003/04/16 중앙일보
인터넷 포털 업체인 NHN이 올 1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NHN은 15일 지난 1~3월 매출액 3백52억7천만원, 영업이익 1백61억2천만원, 경상이익 1백66억9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과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1백72.5% 늘었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백59.2%와 1백98.3% 늘어난 것이다.
또 지난해 4분기에 비해서도 매출액은 42.3%,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83.6%와 1백68% 증가했다.
이는 지금까지 시장에서 내놓은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1분기가 비교적 비수기인 데다 경기마저 좋지 않았음에도 NHN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데에는 게임 부문이 일 등공신 노릇을 했다.
동원증권의 구창근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하루 평균 74만명이던 유료 게임 고객이 올 1분기엔 88만4천여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이 매출과 이익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며 "1인당 이용 요금도 평균 4천6백원에서 7천8백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NHN에 이어 오는 17일(옥션.네오위즈)과 21일(다음)에도 인터넷 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나올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인터넷주로 집중되고 있다.
구연구원은 "인터넷 업체들이 성장세를 타고 있으나 업체마다 성장력에 차이가 있는 만큼 주의깊게 따져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NHN, 검색서비스 1위에2003/04/21서울경제
야후 제쳐…다음 엠파스順
NHN이 검색 부문에서 부동의 1위로 꼽혔던 야후코리아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웹사이트 분석전문업체 랭키닷컴(www.rankey.com)이 지난 3월23일-4월5일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의 순수검색 방문자를 조사한 결과,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의 순수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하루평균 방문자가 372만8,000명으로 야후 코리아보다 70만명 정도 많았다.
국내 포털업계에서 통용됐던 `e-메일과 커뮤니티는 다음, 게임은 네이버, 검색은 야후'라는 공식이 흔들리는 결과다.
야후코리아에 이어 다음의 검색 서비스 이용자는 179만9,000명이었으며 엠파스는 161만2,000명으로 집계됐고 드림위즈(40만7,000명)와 네이트닷컴(26만6,000명)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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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3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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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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