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남북국시대를 바라보는 시각
2. 발해사가 한국사에서 제외된 배경
3. 발해사가 한국사에 편입된 근거
4. 결론
2. 발해사가 한국사에서 제외된 배경
3. 발해사가 한국사에 편입된 근거
4. 결론
본문내용
전혀 없다. 내분설 자체가 추론일 뿐이다. 내분설의 유력한 근거로는 《고려사(高麗史)》 등에 등장하는 '발해 유민의 고려 망명'이 그것인데, 高麗 太祖 8년(925년) 이후 각계 각층 발해민의 망명, 특히 高官과 武官職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망명한 기사가 보인다. 곧 발해 멸망 직전에 발해 지도층 내부에 분열이 일어나, 민심이 이반된 가운데, 일부가 고려로 망명하는데, 이 틈을 이용한 거란의 기습적이고도 대대적인 공세에 결국 발해가 멸망하였다는 주장이다.
(2) 화산폭발
백두산 화산폭발설로 발해가 멸망했다는 설이 있지만 이 설의 진앙지인 일본에서도 이미 부정적 견해가 나왔는데도, 우리 는 이 설을 재활용하고 있음은 아이러니컬하다. 폭발에 대한 기록이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발해 상경용천부 일대에 광범위하게 사용된 용암들이란 폭발 시 점이 역사시기 이전임을 분명히 말해준다
(3) 기후한랭
계속적인 한랭기후로 인하여 농산물 생산에 타격을 입어 발해가 멸망했다는 설이 있다.
<의문점>
1. 우리가 보는 고대의 역사는 근대 국민국가의 욕망이 만들어낸 표상인가?
2. 책 내용에 발해에 관한 부분을 거의 싣지 않은점?
3. 발해도 고유문자가 있었나 하는 의문?
(2) 화산폭발
백두산 화산폭발설로 발해가 멸망했다는 설이 있지만 이 설의 진앙지인 일본에서도 이미 부정적 견해가 나왔는데도, 우리 는 이 설을 재활용하고 있음은 아이러니컬하다. 폭발에 대한 기록이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고, 발해 상경용천부 일대에 광범위하게 사용된 용암들이란 폭발 시 점이 역사시기 이전임을 분명히 말해준다
(3) 기후한랭
계속적인 한랭기후로 인하여 농산물 생산에 타격을 입어 발해가 멸망했다는 설이 있다.
<의문점>
1. 우리가 보는 고대의 역사는 근대 국민국가의 욕망이 만들어낸 표상인가?
2. 책 내용에 발해에 관한 부분을 거의 싣지 않은점?
3. 발해도 고유문자가 있었나 하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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