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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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은 분들이 다 노마드의 실천적 예일것이다. 하지만 전범일뿐 일상의 무었이 되기에는 지극히 관념적이고 현실도피적이다. 물론 글쓰는 재주가 있어서 조직에 얽매이지 않거나 도자기라도 빚거나 통나무집이라도 지을 기술이 있다면이야 노마드도 멋질것이다. 하지만......대부분은 더러워도 가족생각하며 담배한모금에 비굴함을 참는 샐러리맨이거나 도서관에서 책상파보지만 보나마나 실업예비생이거나 주부이거나 중소상인인데야 .......어떻게 노마드들의 공동체를 구현할 것인가.?
뛰어난 노고에 대한 칭찬에 비해 되지도 않는 험담이 길어진 것 같다. .젊은 학자들이 나름대로 열정을 쏟아 우리사회에 지적결과물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이러한 작업이 계속될길 기원하며 더 좋은 노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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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22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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