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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는 이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 이들 국가들이 어떻게 하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더욱 중요한 일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 각각의 종교는 그 무엇으로도 절대적 우위를 단정질 수 없는 것이다. 즉,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정신적인 가치를 규정하여 인간에게 안식을 주고,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이념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계 13억 인구가 따르고 있는 이슬람은 그 숫자가 보여주듯이 결코, 종전 우리가 생각하던 부정적이고 가벼운 종교가 아니었다. 이점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우리는 이슬람을 낯선 이방인이나 적이 아닌 이웃으로서 받아드리고, 함께 공존해 나아가야 할 문화로 보아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 각각의 종교는 그 무엇으로도 절대적 우위를 단정질 수 없는 것이다. 즉,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정신적인 가치를 규정하여 인간에게 안식을 주고, 인류의 평화를 추구하는 이념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계 13억 인구가 따르고 있는 이슬람은 그 숫자가 보여주듯이 결코, 종전 우리가 생각하던 부정적이고 가벼운 종교가 아니었다. 이점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우리는 이슬람을 낯선 이방인이나 적이 아닌 이웃으로서 받아드리고, 함께 공존해 나아가야 할 문화로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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