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JAZZ) 변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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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재즈
- JAZZ
뉴올리언즈에서 발생한 초기의 재즈. (1900년 ~ 1925년)
Big Band (1925년 ~ 1930년(시카고 재즈))
Swing(1930년 ~ 1945년)
Be-Bop (1945년 ~ 1955년)
Cool (1950년 ~ 1960년)
Hard Bop (1950년 이후 출현, 50년대 말 경에는 쿨과의 경계선을 알아보기 힘들게 됨)
Free Jazz (1960년대 이후 ~)
Fusion Jazz (1970년대 초 ~ 현재)
- JAZZ와 대중음악의 차이점

본문내용

자신만의 리듬을 갖는다.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흑인 특유의 리듬감이 나오곤 한다. 대중음악 즉 다른 장르에서는 들을 수 없는 다른 비트를 가진다.
그러나 작년에 유행하였던 라틴리듬을 보면 아프리카의 리듬과 비슷함을 나타낸다. 대중음악의 비트도 여러 가지 나라들의 리듬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므로 재즈의 기원인 북부아프리카의 리듬과 비슷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일부분이고 나머지의 대중음악들은 평이한 리듬을 갖는다.
악기의 구성도 차이점을 가진다.
재즈의 경우 드럼,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등이 기본으로 리듬부분을 맞는다. 그리고 멜로디 부분은 트럼펫이나 트럼본, 색스폰, 클라리넷 같은 금관악기가 맡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연주곡은 별로 없다. 요즘들어 영화 [러브레터]의 흥행으로 류이찌 사카모토의 O.S.T.가 팔리 뿐 연주곡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재즈의 경우는 연주곡이 많다. 그러나 대중음악의 경우는 기본으로 리듬을 담당하는 악기들은 비슷하지만, 멜로디는 금관악기 대신 사람의 목소리로 대신하고 있다. 재즈의 경우에도 유명한 가수가 많이 나타나지만 그래도 애드립을 통해서라도 멜로디를 통한 악기가 등장한다. 그러나, 대중음악의 경우 애드립을 하는 경우는 드물고 멜로디는 사람의 목소리가 차지한다. 그리고 퓨전재즈에 들어서는 일렉트릭기타나, 일렉트릭 피아노 등이 사용되었지만, 대중음악에 경우에는 아예 신디사이저로 믹싱하여 반주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관악기보다는 현악기가 발라드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현악기가 금속성의 관악기보다는 발라드에 더 잘 어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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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9.17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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