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와 루이스, 코요테 어글리의 페미니즘

소개글

델마와 루이스, 코요테 어글리의 페미니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의 성공 즉, 자아실현을 꿈꾸는 여성이다. 그러나 남성 사회에서의 자립은 어려운 것임을 느끼고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술집에 취직을 하게 된다. 여기서 주인공은 자신을 속이게 된다. 성을 팔기는 하지만 2차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은 것이다. 후에 이것은 아버지와 애인을 분노케 만드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이 두 남자는 든든한 후원자로 나서게 되고 이를 거부하지 않은 바이올렛은 성공의 깃발을 올리게 된다.
코요테 어글리의 한계
내용만 놓고 보면 포스트 모던 페미니즘의 정수를 보여 주는 듯하다. 하지만 외적인 모습을 보면 등장인물들이 미인 일색임을 알 수 있다. 아직도 남성의 기준을 벗어나지 못한 현대 페미니즘의 모습을 보여준다.
‘델마와 루이스’와 ‘코요테 어글리’의 같은 점과 다른 점
같은 점
사회적으로 여성을 높게 평가해 주지 않는다.
주인공이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남성들의 반성과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모습이 나타나있다.
다른 점
델마와 루이스는 급진적 페미니즘을 코요테 어글리는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을 나타내고 있다.
델마와 루이스는 남성사회와의 타협을 거부하는 반면 코요테 어글리는 남성사회와의 공존공생을 인정하며 타협점을 찾는다.
현대패션에 나타난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에 관한 연구
- 90년대 패션경향을 중심으로 -김혜영이신영
참고문헌
제2의 성 상
시몬드보부아르 | 조홍식 옮김
528 쪽 | 1996년 05월 01일
을유문화사 펴냄
참고 싸이트
http://blog.naver.com/ltoglay.do?Redirect=Log&logNo=20002130800

키워드

여성학,   페미니즘,   델마와루이스,   코요테어글리,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