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부제:최고 권력자에 의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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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부제:최고 권력자에 의한 평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전쟁과 평화는 누구에 의해 수행되는가?

2. 본론
1. 전쟁의 정의와 원인
ㄱ. 전쟁의 정의
ㄴ. 전쟁의 원인분석
2. 권력자의 권력남용 사례
ㄱ. 전체주의-나치즘
ㄴ. 제2세계대전의 원인
3. 권력남용의 억제 수단
ㄱ. 정당 활동
ㄴ. 법적근거마련
ㄷ. 최고 권력자의 자질향상

3. 결론 - 전쟁과 평화는 권력자와 정당과 국민의 노력으로 얻어진다.

본문내용

러한 역학구도는 한 국가의 권력남용을 효율적으로 막게 해줄 것이다. 최고 권력자는 권력을 행사는 정당과 시민의 인정아래 이루어지게 됨으로 권력행사의 효율성 또한 증대될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최고 권력자의 신념에 의해 권력행사가 시행될지라도, 헌법이 권력행사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세계대전과 같이 자국이 타국을 공격하는 침탈성 전쟁은 없어 질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도적 장치에 의한 권력남용 방지와 최고 권력자 자질로 권력남용이 방지된다면, 전쟁은 억제 될 것이다. 그렇다면 최고 권력자의 권력남용방지가 전쟁과 평화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 나는 이 관계를 순망치한(脣亡齒寒)의 관계로 설명을 하겠다. 입술을 없으면 이빨이 시리듯이, 권력남용이 없다면, 전쟁이 없을 것이고, 따라서 평화란 것이 존재할 수 없다, 반대로 평화가 있다면 권력남용에 의한 전쟁이 존재 한다. 결론적으로는 인류가 전쟁을 계속해나가는 이상, 평화도 항상 존재할 것이고, 평화가 존재하는 않는다면 전쟁 또한 존재 하지 않을 것이다.
최고의 정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갈등 자체가 없는 정치이다. 즉, 정치가 필요 없는 정치다. 최고의 평화도 이와 마찬가지다. 전쟁이 없는 평화. 전쟁과 평화라는 상반되는 개념이 없어질 때, 인류는 비로소, 진정한 평화로운 시대에 도착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를 위해서 현재 최고 권력자 스스로가 권력남용, 전쟁을 수단으로 갈등을 해결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이다. 국익이 아무리 소중한들, 사람의 생명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전쟁이 끝난 후 폐허가 돼 버린 도시를 보면서 “우리는 승리했다”고 말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최고 권력자가 진심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국가 간의 갈등을 전쟁으로 해소하면 안된다. 나는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전 인류의 진정한 평화시대가 오길 기대한다.
“니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성경. 마태복음26장 52절
<참고문헌>
1. 정치학. 이극찬. 학문사 1999.2.20일 6차 개정판
2. 전쟁의 원인. 존 포스트 싱거, 옮긴이: 윤석우. 국방부전사편찬위원회. 1988.12.30
3. 방법론 강의. 김광웅. 전영사
4. http://www.dcafe.org/history/index.htm
5. http://km.naver.com/?frm=nt
6. 국제사회의 이해 강의 노트.
7.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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