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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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M&A의 의의

2.M&A의 목적(동기)

3. M&A의 장단점

4. M&A 진행절차와 추진단계
<성공사례>
* 롯데백화점·블루힐 인수
* 써니YNK
* 이셀피아
<실패사례>
* 현대전자 - LG반도체(하이닉스)
* AOL-타임워너
* 해태-인켈(이트로닉스, 구 해태전자)
* 하카리통신-벤처

본문내용

-542억달러를 계상한 결과 수치
※ M&A 실패사례3. 해태-인켈(이트로닉스, 구 해태전자)
- 음료·식품이 주력사업이던 해태그룹이 1994년 12월 오디오업계 1위인 인켈을 인수
· 해태는 1979년 카오디오 사업을 시작
· 해태는 인켈 주식 80만주(전체의 17%)를 200억원에 인수하여 최대주주로 부상
·인수 당시 주가를 감안하면 40억원의 프리미엄을 지불했음
·이후 1995년 무선전화기 업체 나우정밀을 인수했고, 1996년 11월 해태전자가 인켈과 나우정밀을 흡수합병
- 해태의 다각화 전략과 인켈의 자금부족이 맞아 떨어져 인수가 성사
·해태는 식품 치중에서 탈피하여 전자를 주력사업으로 키우려고 했음
·인켈은 공장을 신축하면서 자금 상태가 나빠졌으며, 대주주간 친분이 있던 해태그룹에게 경영권을 매각
- 세밀한 실사를 하지 못하여 인켈의 우발채무를 승계
· 해태는 상당 기간 인켈의 독립성을 인정하고 기존 임직원을 활용
·소수 인원이 단기간에 인수안을 검토하여 인켈의 우발채무(지급보증등)를 간과
M&A의 실사(Due Diligence)
기본합의서 체결 후 인수자가 인수가격과 조건을 결정하기 위해 대상기업의 회사내용을 조사하는 것. 실사내용이 인수 후 경영전략을 세우는데 기본자료가 되기 때문에 M&A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단계임. 대상기업이 맺고 있는 계약(리스, 대리점계약, 라이센스 등), 진행중인 소송, 노동문제 등 법적인 측면, 그리고 각 자산에 대한 상태, 소유권, 부채(매입채무, 어음, 차입금, 부와부채, 우발채무), 분식회계 등 회계적인 측면에서 조사가 행해짐
- 인켈과 합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해태전자는 1997년 11월 최종 부도 처리
· 인켈로부터 인수했던 천안공장 부지를 매각하지 못하는 등 자구노력이 부진했던 것이 요인
·2000년 법정관리를 인가받아 상호를 이트로닉스로 바꾸고 현재 회생을 모색중
< 이트로닉스의 실적추이 >
(억원)
연도
1994
1995
1996(합병)
1997
1998
1999
매출액
1.590
(2.369)
1.614
(2.412)
2.254
4.199
2.052
3.280
순이익
31
(19)
-5
(7)
50
-1.391
-4.487
-1.841
주 : ()은 인켈의 실적
이트로닉스는 94. 96을 제외하고는 한정, 감사미필, 의견거절 등의 감사의견을 받음
※ M&A 실패사례4. 하카리통신-벤처
- 원래 휴대전화 판매업체였던 히카리통신(1988년 창업)은, 1999년부터 인터넷 붐을 타고 소프트뱅크와 함께 일본 3대 벤처투자기관으로 부상
· 이동통신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도쿄증시에 상장(1999년 9월)된지 5개월 만에 시가총액 9위를 차지(2000년 1월 6조4.743억엔)
·2000년 3월 포브스誌는 히카리통신 사장(시게타 야스미쓰)을 세계 5대 갑부로 선정(순재산 250억달러)
· 1999년 9월 3백억엔 규모의 벤처투자펀드를 설립하여 2000년 초까지 일본 국내외 60억여개 벤처에 출자를 했음
·한국에서도 5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세워 다수의 벤처에 투자
- 성장세가 둔화되던 판매대리점업에서 탈피하기 위해 벤처투자를 시작
· 휴대전화의 포화상태 도달, 통신회사와의 마찰 등으로 주력인 판내사업의 실적이 급속히 악화
· 정보통신 벤처들을 인수하여 새로운 수익모델과 신시장 개척을 기대
·2000년 2월 NEC, 소니 등과 「세븐드림 닷컴(7dream.com)을 설립하여 인터넷과 편의점을 연결한 신사업모델을 시도
- 실물보다는 재무논리가 앞서는 재테크형 벤처투자에 치주
· 투자한 벤처기업이 상장되면 즉시 주식을 매각하여 이득을 챙겼음
· 차입을 통해서 벤처투자 자금을 조달
·은행차입과 회사채 발행을 동원해 1.800억엔을 조성했고 이중 1천억엔 이상을 유가증권에 투자
- 본업 실적 악화, 회계부정, 투자벤처들의 부도로 히카리의 주가가 폭락
· 2000년에 휴대전화 판매대리점들이 도산함에 따라 히카리통신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적자 기록
·6억엔을 투자해TEjs 어드밴스트 인터내셔널사 등이 부도
· 인터넷 거품이 꺼지면서 투자기업들의 주가는 인수가격의 10분의 1에서 20분의 1수준으로 하락
· 매출액을 부풀린 분식회계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한때 최고 20만엔까지 올랐던 히카리의 주가는 4천엔까지 폭락
< 히카리통신의 실적 추이 >
(억달러)
1998
1999
2000
2001
2002.6
매출액
11.3
23.6
29.7
10.3
5.4
순이익
0.4
1.8
0.5
-4.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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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10.12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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