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회와 뉴미디어 정치웹진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Ⅰ. 정치웹진이 등장하게 된 배경
1. 디지털 시대
2. 뉴미디어 웹진의 등장
1)웹진의 등장
2)웹진이란 무엇인가?
3. 디지털시대의 미디어의 정치

Ⅱ. 정치웹진이란?
1. 정치웹진의 정의
2. 정치웹진의 특징
3. 정치웹진과 종이신문의 차이점

Ⅲ. 국내 정치웹진의 현황 및 성격
1.국내 정치웹진의 현황
1) 서프라이즈 (http://www.seoprise.com)
2) 남프라이즈 (http://www.namprise.com)
3) 동프라이즈 (www.politizen.org)
4) 중프라이즈 (http://www.joongprise.com)
5) 노하우21 (http://www.knowhow21.co.kr)
6)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7) 시스템클럽 (http://www.systemclub.co.kr)
2. 정치웹진 서프라이즈가 분열된 배경 및 현재

Ⅳ. 정치웹진의 장점 및 단점
1. 정치웹진의 장점
2. 정치웹진의 단점
1) 정치웹진이 정당홍보의 장인가?
2) 정치인인지? 논객인지?

Ⅴ.정치웹진 단점의 해결 방안
1. 합리적인 시스템의 필요
2. 정치웹진의 주 콘텐츠는 아직까지 지나치게 ‘정치 중심적’, 타파필요
3. 정치웹진의 자본에서의 운영용이 필요
4. 수준 높은 정치담론의 공급이 필요

Ⅵ. 정치웹진의 3가지 이론
1. 웹진은 초등학교다.
2. 정치웹진은 울림통이다.
3. 설득하는 정치웹진

Ⅶ. 정치웹진의 구독자의 증가 및 구독자 층의 변화
1. 정치웹진의 구독자의 증가
2. 정치웹진의 구독자 층의 변화

Ⅷ. 정치웹진의 나아갈 점

본문내용

증가함에 따라 20~40대 연령별 구성이 이전에 비해 비교적 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독자 층의 변화에 대한 연합뉴스의 기사를 예로 들어보겠다. 『연합뉴스』2004. 3. 18
정치웹진 방문자 급증, 20대 네티즌 폭증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 통상 30대 등 다른 연령층에 비해 정치문제에 무관심한 것으로 평가돼 오던 20대 네티즌들이 탄핵 정국 이후 정치웹진을 자주 찾는 등 정치.시사 문제에 민감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 전문업체 랭키닷컴(www.rankey.com)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가 이뤄진 지난주 정치관련 웹진의 방문자가 최고 3배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20대의 비중이 급격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랭키닷컴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정치웹진의 방문자 수를 조사한 결과 대표적인 열린우리당 성향 사이트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의 하루평균 방문자 수가 직전 주에 비해 56% 늘어나 13만4천명에 이르렀으며 시사정치 사이트 라이브이즈닷컴(www.liveis.com)의 하루평균 방문자는 1주일 전의 1만5천명에서 3배가 넘는 5만명으로 늘었다.
민주당 성향 사이트 남프라이즈(www.namprise.com)는 4만3천명으로 62% 증가했으며 폴리티즌(www.politizen.org, 구 동프라이즈 www.dongprise.com)은 직전 주의 두배가 넘는 3만4천명으로 늘었다.
대표적인 보수성향 정치사이트인 기자 조갑제의 세계(www.chogabje.com) 역시 지난주에 하루 평균 2만3천명이 방문해 직전 주의 갑절로 늘었다.
조갑제 월간조선 사장이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방문자 수가 직전 주의 갑절로 늘어난 점에서는 다른 사이트과 비슷했으나 연령별 분포 변화는 확연히 다른 경향을 보였다.
이 사이트 방문자의 연령대별 비율은 20대가 46%에서 28%로 감소하고 30대가 29%에서 43%로 늘어났으며 미미한 수준이던 50대 방문자도 12%로 늘었다.
이는 탄핵정국에도 불구하고 이 사이트를 즐겨 찾던 20대 보수성향 네티즌의 수에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지난해 조 사장이 공개적으로 제안했던 `탄핵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자 조 사장의 입장에 관심을 갖게 된 다른 연령층의 방문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적으로 정치웹진의 방문자 중 20대의 비율은 그동안 15~25% 수준으로 50%에 육박하는 30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나 지난주에는 10% 포인트 이상 높아져 25~34%에 달했다.
이는 탄핵 정국이 시작되면서 30대에 비해 정치에 무관심하던 20대가 시사, 정치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웹진 방문자에서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30대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36~48%로 가장 많았다.
남프라이즈와 폴리티즌은 40대의 비중이 전체의 25~32%로 다른 사이트에 비해 높았다. 다른 웹진에 비해 50대의 비중이 높은 곳은 전체 방문자 중 12%가 50대인 기자 조갑제의 세계였다.
다른 웹진 방문자 중 50대의 비율이 대부분 5% 미만에 머무른 것과 비교하면 이 사이트의 50대 이상 비중은 엄청나게 높은 것이다.
랭키닷컴 관계자는 "특검 수사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서 정치웹진의 방문자 수가 1, 2월에 감소했으나 지난주 탄핵정국으로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solatido@yna.co.kr
Ⅷ.정치웹진의 나아갈 점
우리가 바쁜 시간에 이렇게 정치웹진에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사회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당파성을 넘어, 보다 본질적인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 아닌가! 바로 사안별평가로 칭찬과 비판에 자유로워야 하며, 그렇게 상대적으로 당파성에서 벗어나야한다.
논객은 정치인이 아니며, 네티즌은 정당원이 아니다. 논객이나 네티즌은 특정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스스로 바라는 사회를 위해 정치권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할 뿐이다. 그렇게 이념이나 정책이 그 기준이 되어야하며 그렇게 되어야 존재가치가 있다고 한다.
당파성을 벗어난 보다 큰 원칙과 방향을 기준으로 삼아 논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노객의 생명도 길 것이고 그 글도 살아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정치꾼을 닮지는 말아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무엇보다도 정치가 우리의 생활이나 사업은 아니다. 우리는 다만 그것이 존재하기에 견제할 뿐이다.
당파성을 갖는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그것에 함몰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정치웹진에 대해 우리가 좀 더 고민할 때가 된 것은 아닌가 한다. 그래야 정치웹진이 존재가치가 있으며, 또한 제대로 대접받지 않을까 한다.
―――――――――――――――――――――――――――――――――――――――――――――――――――――――――――――
참 고 문 헌
―――――――――――――――――――――――――――――――――――――――――――――――――――――――――――――
홍성태 (2000)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 『과학문화사』
박기현 (2003) 「한국의 잡지출판」, 『늘푸른소나무』
유세경 (1996) 「매스미디어와 현대정치」, 『나남출판』
박윤형 (2003) 「디지털시대 미디어와 정치」, 『자프린트닷컴』
한국언론재단 2003년 연구보고서 (2003) 「온라인 정치 컨텐츠 연구」
―――――――――――――――――――――――――――――――――――――――――――――――――――――――――――――
대 표 정 치 웹 진
―――――――――――――――――――――――――――――――――――――――――――――――――――――――――――――
서프라이즈 (http://www.seoprise.com)
남프라이즈 (http://www.namprise.com)
동프라이즈 (www.politizen.org)
중프라이즈 (http://www.joongprise.com
노하우21 (http://www.knowhow21.co.kr)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시스템클럽 (http://www.systemclub.co.kr)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5.07.15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74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