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케팅 어디까지인가 (스타벅스&네슬레)

목차

Ⅰ.서론
ⅰ.주제
커피마케팅 어디까지인가?

Ⅱ.본론
ⅰ.내용
나를 알아야 남을 안다.
(스타벅스와 네슬레는 어떤 회사인가?)

Ⅲ.결론
ⅰ. 우리가 바라본 스타벅스 & 네슬레
ⅱ. 우리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이미지
ⅲ. 우리에게 커피라는 아이템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본문내용

정도 나이가 들게 되면, 커피를 마실 것이다. 이들은 커피를 소비해주는 잠재적 고객으로 커피의 소비를 영원히 연결 시키는 고리가 될것이고, 미래에도, 그 미래에도 이 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③ 21c는 기술보다는 마케팅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요즘 하나의 아이템이 정해진다면 그것을 상품화시키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건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순간의 구매를 촉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젊은 이들의 취향은 뛰어난 기술력보다는 어떤 디자인이며, 어떤 서비스 그리고 어떤 브랜드인가가 중요하다. 마케팅을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단골고객층의 구미를 잘 이용하여야 한다.
④ 요즘의 추세는 스피스와 다양화 그리고 분위기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기다리기를 싫어하는 것은 인터넷으 속도에서도 알 수 있다. 인간은 한번 맛본 것에는 익숙해져, 또 다른
구미를 찾아나선다. 그것은 스피드에도 속하는 속설이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한국인 그리고 세계인들을 위한 TAKE OUT 형식은 소비자들의 시간과 돈을 절약 시키주고, 더 나아가 답답한 마음의 갈증을 풀어 줄 것이다. 또한, 난 똑같은 건 싫어를 외치는 신세대들에게 획일화된 맛이 아닌 나에게 맞는 나의 맛과 멋을 제공해 주므로써, 각양각생의 취향을 체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오늘날은 음식을 먹을 때 맛 뿐만이 아니라, 장소또한 먹는다는 소리를 한다. 이는 분위기를 먹는다라고 정의 할 수 있다. 그 만큼 장소의 분위기가 중요하고, 분위기는 하나의 마케팅으로 적절하다.스타벅스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는 현추세를 잘 반영한 마케팅 방식이다.네슬레는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쏟고 있다. 그들이 착해서라기 보다는 좀더 좋은 기업의 이미지를 심기 위해서 일 것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좀더 환경친화적은 상품에 눈이 돌아가게 되며, 자연없이 인간이 존재 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환경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⑤ 고객들이 즐거운 소비를 하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회사가 고객에게서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닌,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줄 필요성이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생각해 본 마케팅으로 ‘경험 이벤트’를 계획해 보았다. 고객이 가게에 와서 단순히 커피만 마시고 가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직접 만들어 보고 서비스에도 참여하는 등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직접 일해봄으로서 우리 회사의 상품들에 알게 되고, 간접적으로 좋은 점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다.이 이벤ㅌ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에게 이벤트 후에 ‘수료증’과 비슷한 증서를 수여함으로 우리 회사에 소속된 느낌을 갖게 한다. 이는 참여자에게 우리 기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게 할 것이고, 그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줄 수도 있고, 앞으로 커피를 마실 때 우리 기업을 찾도록 하는 시너지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출처:
「21C승자의 길」
「자신을 믿어라」저자:볼프강 헤를레스 출판사: 생각의 나무
한국경제 [2002/12/24]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긴장즐기는 커피제국황제
[2003/03/19] 테이크아웃 커피의 대표주자 ''스타벅스''
매일경제 [2001/05/09] 신세대형 커피 체인숍
조선일보 [2003/05/07] 한국적 특성 현지화 전략
[2002/06/01] 베르너 바우어 네슬레 부회장
동아일보 [2003/01/19] 한국 네슬레
머니투데이 [2003/03/03] 뜨는 스타벅스 지는 맥도날드, 그 비밀은
스포츠서울 [2003/03/19] 테이크 아웃 커피의 태표주자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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