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주석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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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시편 9 편 공의의 세례를 심판하시는 주님

시편 28 편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 때

시편 30 편 주께서 나를 심연에서 건졌나이다

시편 42편 "시냇물"과 "눈물"과 "폭포와 파도 "

본문내용

간다. 이 결심이 후렴처럼 세번이나 나타나, 그의 확고한 결단을 강조해 준다 (42:5, 11, 43:5).
우리의 현장은 수많은 변화와 다양성 속에 있다. 우리의 모든 시편 설교는 결국 목회적이고 영적인 차원을 가져야 한다. 목회 현장의 소리는 주석이나 신학의 소리와는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할 말씀은 결코, 주석이나, 문학적 분석이나, 신학적인 메시지일 수 없다. 우리의 설교는, "오늘이라는 날을 살고 있는" 신앙 공동체 구성원이 개인으로 그리고 전체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서도록 요청하는 선포이며 설득이다. 우리는 시편을 읽고 설교로 준비함에 있어서 두렵고 떨립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깨달아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편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권위가 온전히 선포되어질 수 있어야 하겠다.

키워드

신학,   시가서,   시편,   김정우,   신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