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오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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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흔히 대중매체에서 소개되어지는 알기쉽고 오해하기 쉬운 심리학들은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로만 가득찬 심리학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거의 모든 대중들이 이러한 심리학에 길들여져 무지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다.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을 상기시키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심리학은 아직 확고한 개념된 닻을 내리지 않은 항해하고 있는 선박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무수한 개념과 정의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으며 검증과 반증이 반복되어지고 있는 일종의 전쟁터를 묘사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안고 있는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하루 빨리 정착되어 일반 대중들도 함께 이해하고 대중매체로만 받아들여지는 심리학의 오해 없이 올바르게 정착되기를 바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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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10.20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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