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이해 -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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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의 이해 - 구원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도서 해제

Ⅱ. 저자 약전

Ⅲ. 요약
제 14 장 성령의 인격과 사역
제 15 장 은총의 예비적 상태
제 16 장 칭의, 중생 및 양자됨
제 17 장 온전한 성화 또는 그리스도인의 완전
제 18 장 온전한 성화 또는 그리스도인의 완전(계속)

Ⅳ. 감상 및 평가

본문내용

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의 경험을 수용하기 위한 조건이 있다. 이것은 타고난 죄에 대한 의식 그리고 그리스도의 형상에 대한 전적인 일치를 갈망함, 모든 죄로부터 씻음을 받는 것은 특권일 뿐 아니라 의무라는 성경적 준비의 빛 안에 있는 견고한 확신, 하나님께 대한 영혼의 완전한 복종, 그리스도에 대한 단순한 믿음의 행동이다. 성령이 심령 속에서 은혜의 이 사역을 증언한다는 것, 정확히 말해서 그가 그리스도인의 자녀됨을 증언한다는 것은 웨슬리안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의 교리를 믿고 가르치는 자들의 한결같은 증언이다.
Ⅳ. 감상 및 평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솔직히 기독교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배웠었던 용어가 목차에 있길래 쉽게 접근하여 책을 보게 되었다.
14장에는 성령님의 소개와 그가 담당하시는 사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성령님에 대해서 알았지만, 이 책은 나의 몰랐던 성령님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어떠한 부분이었냐면, 성령의 취임에 대한 표징들에 대해서 솔직히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되었으며, 성령의 직무의 부문에서도 성령님이 열매를 맺게 하시며 은사를 주시는지 몰랐었는데 책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일 때문에 은사, 선물을 주시는 줄 알았는데 더 구체적으로 성령님이 은사를 주시는 이유가 봉사를 위해서 초자연적으로 부여된 것이라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 나는 남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보다 나 자신에만 집중하여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변의 친구들이 재정적으로, 그리고 일적으로 많이 힘들어 한 적이 있었으나, 나의 게으름과 욕심 때문에 주변의 친구들을 돌보지 못하고 봉사하지를 못했었다. 아무래도 이 책을 보면서 이 이유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가 없는 것처럼 생각이 되어졌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은사가 없다는 것을 보고 진짜 크리스챤인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려면 우선 봉사하는 삶으로써 살아야 겠다고 크게 마음을 먹었다.
15장에는 은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회개와 믿음의 양면성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그리고 회심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다. 이 부분에서도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예정과 선택에 대한 칼빈주의의 견해와 알미니안의 견해였다. 우리교회는 칼빈주의를 따르고 있는데 솔직히 우리교단에 대해서 알지도 못했고, 예정이라는 것도 천국을 가게 될 예정된 사람만이 간다는 것밖에 몰랐다. 당연히 우리학교에서 따르는 알미니안의 예정에 대해서는 무지했었다. 그래서 더욱 구체적으로 칼빈주의의 견해와 알미니안의 견해에 대해서 구분지을 수 있게 되었고, 우리교단과 우리학교의 대해서도 조금 알 수 있게 되었다.
16장에서는 칭의, 중생의 본질과 정의에 대해서, 그리고 양자됨에 대해서 알려주었고 17장 18장에는 중생 다음에 오는 온전한 성화 또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나는 그리스도의 완전에 대해서 모든 죄를 비운 깨끗함에 대해서 생각을 했는데 책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순수성 내지 질에 대해서 언급하며, 모든 죄로부터 심령이 정화되는 결과이며, 은총 가운데 장성한 삶으로 간주되며, 그 안에 새 언약의 풍성한 특권의 삶을 누린다고 하였다. 이것을 보고 나는 진정한 크리스챤이라면 꼭 그리스도의 완전을 추구해야겠다고 생각이 되어졌고, 나는 한편으로 도전을 받게 되었다. 나의 생활을 보면 진정한 크리스챤이라는 모습은 안보이면서, 믿음 생활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 크리스챤이라고 우기기 때문이였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들도 같은 죄를 짓기 때문에, 그거 때문에 죄를 짓는다. 그래놓고선 다른 사람들도 이러는데 나는 뭐 잘 못 한 것이 있나? 라는 마음을 가지고 회개치 않고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서 선다. 그래서 책에서도 그리스도의 완전을 추구하기 위한 두 번째 단계이고 내가 제일 안되고 있는 부분인 회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죄를 짓지 않도록 죄를 짓는 상황상황마다, 정말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지 판단하여 행동하겠고, 죄를 지으면, 그에 맞춰 하나님은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회개해야겠다. 이번 중간고사 때 컨닝을 했었는데 그만큼 컨닝 안한 사람들까지 재시험을 보게 된 사건처럼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한편으로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그렇지만 내가 진정한 크리스챤인가 라는 도전을 준 책이였다.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이다.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11.27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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