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도시 계획을 위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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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도입
⊙ 도시재개발
⊙ 기후조건ㆍ기온분포를 고려한 시책
⊙ 도시열섬 억제시책
⊙ 녹지 확장ㆍ보전 계획
⊙ 주차장 녹화시책
⊙ 보행자 전용구역 지정을 통한 경관계획
⊙ 마무리

본문내용

를 위해 주차장 건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그늘 면적을 계산하는 방법, 나무의 관개를 하는 방법, 심을 수 있는 나무들의 리스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보행자 전용구역 지정을 통한 경관계획
* 시책사례
1) 덴마트 코펜하겐(Copenhagen) : Pedestrianzed Centers
2) 독일 프라이버그(Freiburg) : Altstadt District 계획
3) 네덜란드 라이덴(Leiden) : Centrum 보행자구역
4) 영국 레이세스터(Leicester) : 보행자 전용구역과 보행자 우선 구역(Pedestrian-Preference Zone)
5) 덴마크 오덴스(Odense) : Interconnected Walking street 정비
6)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 : Mariahifstrasse
도시열섬현상을 억제하는 시책으로 옥상녹화, 벽면녹화, 공지녹화 등 녹화면적의 증대와 인공적인 토양피복면적을 줄이는 시책 등이 포함된다.
미국 시카고의 경우 도시열섬효과 억제를 위해 보조금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공원 조성, 건물지붕 색깔 및 건축재질 선별, 콘크리트 주차장의 녹지공간화, 투수성 포장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일본 동경도의 경우 1999년 개정된 녹화기준에 따라 건축면적에 녹화 가능한 옥상면적을 대상으로 일정규모이상의 부지면적(민간시설 1,000㎡, 공공건물 250㎡)을 가진 건축물의 신축, 개축, 증축 시 옥상녹화를 의무화하여 옥상면적의 20%를 옥상녹화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미국 오스틴에서는 도시 내 녹화면적의 증대를 위해 ‘나무심기프로그램’을 통해 생태적인 도시환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독일에서는 상세계획제도의 내용에 토지의 피복도의 설정해 놓고 토양면의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차고, 진입로 등을 포함하는 주차장 등의 부속시설에 대해서는 지정 건폐율의 50%를 상한으로 토지의 피복규제를 행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도시의 기상 및 기후조건을 고려한 도시계획수법은 상당히 광범위한 도시 및 지구권역을 대상으로 하며 이와 관련한 계획요소 또한 바람길, 도시 내 녹화, 토양피복도 등 매우 복합적인 내용을 다루게 된다.
따라서 넓은 의미에서는 친환경 과년시책의 대부분이 도시의 기상 및 기후조건과 관련되는 내용을 포함하게 됨으로, 보다 명확한 계획요소의 추출과 실효성 있는 계획내용, 기준의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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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12.07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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