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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나한테 많은 배움을 준 책 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나서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이라는 의무를 가지고 대할 것이고 그 사람들에게 나를 낮추며, 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한번씩 이 책을 읽으며 볼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고, 볼 때마다 많은 지식이 쌓이고, 교훈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세월이 조금 더 지나고 내가 진짜 어른이 되었을 때 어린 왕자와 한 번 더 만나볼 것이다.
요즘은 별이 잘 보이지도 않지만 늦은 밤 길에 보이는 몇 개의 별 중에서 왕자의 소혹성을 찾곤 한다. 그리고 저기서「나 여기 있어요」라고 말하듯 반짝거리는 어느 별이건 이렇게 말을 걸어본다.「아직도 그곳에 있니? 장미는 잘 자라니?」라고...
한번씩 이 책을 읽으며 볼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고, 볼 때마다 많은 지식이 쌓이고, 교훈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세월이 조금 더 지나고 내가 진짜 어른이 되었을 때 어린 왕자와 한 번 더 만나볼 것이다.
요즘은 별이 잘 보이지도 않지만 늦은 밤 길에 보이는 몇 개의 별 중에서 왕자의 소혹성을 찾곤 한다. 그리고 저기서「나 여기 있어요」라고 말하듯 반짝거리는 어느 별이건 이렇게 말을 걸어본다.「아직도 그곳에 있니? 장미는 잘 자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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