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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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고장내개도 한다.
폭파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화산재이다.
-화산재가 지붕에 쌓이면 그 무게는 상당하다. 게다가 비가 내리면 이들은 비로인해 서로 뭉치게 되어 마치 시멘트 지붕을 올려 논 것과 같게 되어 붕괴의 위험이 된다. 약 15cm만 쌓여있어도 주민들은 황급히 대피해야 한다.
이러한 재난시 인간을 대피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위와 같은 폭팔이 일어날 경우에는 나라 전체의 도로에서 이러한 혼잡이 벌어질 것이다.
-분출되 나온 아황산가스와 화산재의 작용으로 국토의 대부분이 냉각되고 눈으로 덮이게 된다. 여기서 예로 든 옐로우스톤의 분화구가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 위로 확연하게 나타난다.
만일 이러한 슈퍼화산의 분화가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것은 단지 저 지역뿐만 아니라 화산재의 영향으로 절반정도의 지구규모로 확산 될 수도 있다. 변화되는 자연은 순식간이지만 인간 또한 이에 적응해 살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필름에서 배운 점은 화산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질의 힘과 그 영향력을 알기위한 노력도 더 커져야 한다는 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눈 덮인 마지막 화면은 우리에게 ‘자연은 위대하다’라는 말을 각인시켜 줍니다.

키워드

볼케이노,   화산,   자연재해,   다큐 드라마,   국가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