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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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름다운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아직까지 우리 애니메이션이 이루지 못한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원령공주'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좋지만 '이웃집 토토로'가 더 나은 것 같다. 수채화같이 맑은 그림도 좋고, '원령공주'에서 보이는 지나치게 폭력적인 장면도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도 자연의 마음을 닮은 '토토로'라는 캐릭터가 지니는 매력도 대단하고 말이다. 그리고 '고양이 버스'라는 생각은 어떻게 생각해 냈는지 기발하기 짝이 없다. 아이는 우산을 들면 '토토로가 이렇게 했지'하면서 펄쩍 뛰어오른다. 우리 아이가 뛰어오를 때도 토토로가 했을 때처럼 나무들이 쑥쑥 자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나무들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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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2.22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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